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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도깨비 김고은과 '유열의 음악앨범'서 재회에 전한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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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도깨비 김고은과 '유열의 음악앨범'서 재회에 전한 진심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7.1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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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정해인, 도깨비 김고은 다시 만났다!'

정해인이 드라마 '도깨비'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고은과 다시 만난 소감을 전했다.

정해인은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정지우 감독)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고은 때문에 영화에 출연하기로 결심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날 정해인은 "김고은이 이 작품에 출연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꼭 다시 연기를 하고 싶었는데 좋은 작품으로 같이 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해인은 '유열의 음악앨범' 시나리오 처음 읽었을 때 감성을 자극하는 부분이 많아서 꼭 해야겠다 생각했다면서 정지우 감독과 인연도 전했다. 정해인은 "정지우 감독님을 한번 뵌적이 있었는데 그때 감독님께 대뜸 전화번호를 여쭤봤다"며 "그때 확고하게 하고 싶다는 마음을 어필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배우 김고은(왼쪽), 정해인 [사진 = 손힘찬 기자]
배우 김고은(왼쪽), 정해인 [사진 = 손힘찬 기자]

 

김고은 또한 "정해인이 출연하다는 사실을 듣고 망설임 없이 결정했다"며 상대 배우에 대한 애정을 전한 뒤 "시나리오를 처음 읽을 때는 잔잔한 느낌을 받았다. 잔잔한 이야기 안에 큰 힘이 있다고 느낀 시나리오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해인과 김고은은 2016년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방영돼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정해인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야구부 부원 태희 역으로 김고은이 연기한 지은탁 캐릭터의 첫사랑이자 야구부 선배로 출연했다.

한편, 김고은 정해인 주연의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 분)와 현우(정해인 분)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나가는 과정을 그린 레트로 감성멜로 영화다. 새달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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