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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박세영 '기분 좋은 날'에서 엉뚱커플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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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박세영 '기분 좋은 날'에서 엉뚱커플 연기
  • 이예림 기자
  • 승인 2014.03.2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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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예림기자] 배우 이상우와 박세영이 SBS 새 주말극장 ‘기분 좋은 날’에 캐스팅됐다.

‘기분 좋은 날’은 꿋꿋하게 홀로 세 딸을 키우며 자식들만은 실패 없는 결혼을 시키리라 다짐한 한 엄마가 세 딸을 시집보내려다가 오히려 재혼을 하게 되는 유쾌한 내용의 드라마다. 한 엄마와 세 딸의 결혼 성공기를 로맨스와 함께 코믹하게 담아낸다.

이상우는 대기업 전략기획팀의 에이스 서재우 역을 맡아 완벽한 엄친아를 연기하며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러나 일 빼고는 모든 것에 허당인 의외의 반전을 보여주며 4차원 매력남으로의 변신을 꾀한다.

▲ 박세영과 이상우 [사진=S.A.L.T.엔터테인먼트, HM엔터테인먼트]

이상우는 “지금까지 보여드렸던 조용하고 차분했던 모습과는 180도 다른 새로운 역할”이라며 “의외의 반전이 숨겨져 있는 캐릭터가 매우 매력적이었고 또 실제의 나와도 많이 닮아있어서 재미있는 작업이 될 것 같다”며 기대와 설렘을 드러냈다.

박세영은 “걱정 마, 내가 있잖아”가 말버릇인 화끈하고 긍정적인 행동파 정다정을 연기해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박세영은 “첫 데뷔작 ‘내일이 오면’과 같은 SBS 주말극이어서 감회가 새롭다. 그 때를 떠올리며 첫 작품을 할 때의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다정이는 내가 지금까지 맡았던 역할 중에 나와 가장 닮은 캐릭터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라마 관계자는 “이상우와 박세영은 어떤 역할을 맡아도 시청자들이 역할에 공감하는 몇 안 되는 배우들”이라며 “가슴 따뜻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기분 좋은 날’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기분 좋은 날’은 SBS ‘미남이시네요’ ‘드라마의 제왕’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온 홍성창 PD와 MBC 드라마 ‘보고싶다’ ‘내 마음이 들리니’ 등 감성적인 드라마를 집필한 문희정 작가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분 좋은 날’은 다음달 5일 오후 8시45분에 첫 방송된다. 

pres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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