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0-17 10:28 (목)
'호텔 델루나' 설리, 절친 아이유 섭외로 카메오출연
상태바
'호텔 델루나' 설리, 절친 아이유 섭외로 카메오출연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9.08.11 22: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설리가 아이유와의 '의리'를 지켰다. 아이유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카메오 출연을 한 것.

11일 방송된 tvN '호텔 델루나'에는 설리가 깜짝 출연했다. 설리는 아이유가 직접 섭외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았다.

설리가 맡은 역할은 왕 회장(남경읍 분)의 손녀 역할. 설리는 구찬성(여진구 분)과 티타임을 가졌다. 왕 회장은 세상을 떠났고, 손녀인 설리는 조부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일을 안타까워하며 여진구에게 사진과 편지를 전달했다. 여진구는 그 편지를 현재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인 왕회장에게 전달했다.

'호텔 델루나' 설리 [사진 = tvN '호텔 델루나' 방송화면 캡처]
'호텔 델루나' 설리 [사진 = tvN '호텔 델루나' 방송화면 캡처]

 

설리는 청순한 비주얼로 '호텔 델루나'에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최근까지 분홍색 헤어스타일을 유지했던 설리는 흑발로 돌아와 청순한 외모를 뽐냈다. 

설리와 아이유는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유명하다. 설리, 아이유의 인스타그램에는 두 사람이 사적인 자리에 함께 한 사진이 자주 게시되곤 했다.

아이유도 설리에 대한 '팬심'을 데뷔 초부터 드러냈다. 2012년 발매된 아이유의 '복숭아'라는 곡은 설리를 떠올리며 만든 곡이다.

설리의 오랜만의 TV 드라마 출연 역시 화제를 모았다. 설리는 2012년 방송된 '아름다운 그대에게' 이후 TV 드라마에서 연기를 펼치지 않았다. 가장 최근의 연기는 2017년 개봉한 '리얼'이다.

설리는 최근 '악플의 밤'에 고정 출연하며 남다른 삶의 철학과 독특한 삶의 태도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 6월에는 첫 솔로곡 '고블린'을 발매했다.

최근에는 파격적인 행보와 패션, 헤어스타일로 주목 받았던 설리다. 설리가 '호텔 델루나'에서 오랜만에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며 그의 차기작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설리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설리와 절친인 아이유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