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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정구범 계약금, 안우진·강백호·원태인과 비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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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정구범 계약금, 안우진·강백호·원태인과 비교하면?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9.0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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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고교 최대어 정구범(덕수고)이 계약금으로 2억5000만 원을 받는다.

NC 다이노스는 지난달 31일 2020 프로야구(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뽑은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2차 1라운드 1순위 좌완투수 정구범은 NC 1차 지명자 우완 김태경(마산용마고·1억5000만 원), SK 와이번스 1차 지명자 좌완 오원석(야탑고·2억 원)보다 계약금을 더 받는다.
 

▲ 덕수고 정구범. [사진=스포츠Q(큐) DB]

정구범은 건대부중 재학 시절 미국 유학을 갔다 돌아오는 바람에 1차 지명 대상자에서 제외됐다. 고교 졸업 동기들보다 한 살이 많다.

정구범 계약금은 지난해 1차 지명으로 키움(넥센) 히어로즈에 둥지를 튼 우완 안우진(6억 원)이나 2차 1라운드 1순위로 KT 위즈로 향한 외야수 강백호(4억5000만 원)보다는 적다.

김대한(두산 베어스), 김기훈(KIA 타이거즈), 서준원(롯데 자이언츠), 원태인(삼성 라이온즈) 등 각 팀에서 존재감을 키워가는 정구범의 프로 1년 선배들은 계약금 3억5000만 원에 도장을 찍은 바 있다.

NC는 외야수 박시원(광주일고)에게 1억2000만 원, 외야수 안인산(야탑고)에게 1억 원, 투수 임형원(인천고)에게 8000만 원, 투수 강태경(배명고)에게 7000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

투수 한건희(대전고)는 6000만 원, 내야수 김한별(배재고)은 5000만 원, 내야수 한재환(개성고)은 4000만 원, 투수 이종준(군산상고)과 노상혁(동의대)은 3000만 원씩을 받는다.

정구범, 김태경, 박시원, 안인산, 임형원, 강태경, 한건희, 김한별, 한재환, 이종준, 노상혁 등 프로야구 선수로 취업한 새내기 11인의 2020년 연봉은 2700만 원으로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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