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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첫 방송, 김민재 공승연 러브라인? 인물관계도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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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첫 방송, 김민재 공승연 러브라인? 인물관계도 살펴보면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9.1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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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 지난 16일 첫 방송을 시작하며 극 중 인물관계도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는 꽃보다 아름다운 사내 매파들의 활약이 펼쳐졌다.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이 개똥(공승연)을 은애하는 이수(서지훈)의 혼사 의뢰를 받아주며, 예측불가 혼담 프로젝트의 서막이 올랐다.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인물관계도 [사진 = JTBC 제공]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인물관계도 [사진 = JTBC 제공]

 

JTBC가 제공한 인물 설명에 따르면 배우 김민재가 맡은 '마훈' 역은 꽃파당의 맏언니로 남녀노소 신분 고하를 막론하고 연애부터 결혼 이혼에 이르기까지 모든 걸 주관하는 조선 최고의 중매쟁이지만 사랑을 믿지 않는 인물이다. 혼사를 맡아달라 청하는 대장장이 이수에게 개똥이란 여인과의 연을 맺어주게 된다.

공승연이 맡은 '개똥' 역은 왕의 첫사랑으로 천민에서 가장 신분이 높은 중전의 후보까지 되는 인물이다. 혼례 날 대장장이 이수에게 소박을 맞고 이후 이수와 오라비를 찾기위해 꽃파당의 견습생으로 취업해 꽃파당의 홍일점 매파로 다시 태어난다.

서지훈이 맡은 '이수' 역은 하루 아침에 왕이 된 대장장이로, 가장 행복하리라 믿었던 혼례 날 납치 되듯 궁으로 들어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조선의 지존이 되어 버린 인물이다. 첫사랑인 개똥이를 잊지 못하고 마훈을 다시 찾아 개똥이를 중전으로 만들어 달라 부탁한다.

박지훈이 맡은 조선 최초의 이미지 컨설턴트 '고영수' 역은 2% 아쉬운 외모로 제 짝을 찾기 힘든 이들을 이미지에 맞게 변신시켜 주는 실력을 가진 '도성에서 가장 핫한 셀럽'이다. 사내같은 신입 개똥이를 여인으로 만들라는 지령에 도전 의식을 불태운다.

인물관계도에 따르면 '혼담 컨설턴트' 마훈과 '시장 닷푼이' 개똥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이며, 국왕 이수는 개똥을 짝사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수와 마훈은 서로 신뢰하지만 견제하는 사이로 나타나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모은다.

16일 첫 방송에서 마훈은 "너한테 청혼하러 왔다니까"라고 이수의 마음을 전했고, 깜짝 놀란 개똥이가 마훈의 위로 떨어지며 입술이 닿을 만큼 아슬아슬하게 가까워져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총 16부작으로 구성된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이 왕의 첫사랑이자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들려는 '조선 혼담 사기극'을 담고 있다. 마훈과 개똥, 그리고 마훈에게 개똥과의 혼사를 의뢰한 이수 세 사람의 본격 삼각관계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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