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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전성시대', 쿠쿠 밥솥 성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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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전성시대', 쿠쿠 밥솥 성장 가속화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0.08.1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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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영향으로 외식 대신 집에서 밥을 해먹는 빈도가 증가하며 ‘집밥’이 하나의 주요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 집밥을 더욱 맛있게 요리해 즐기는 방법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면서 밥은 물론 다양한 요리까지 조리할 수 있는 전기밥솥의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국내 밥솥 시장의 75%를 차지하며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는 쿠쿠전자의 전기밥솥의 상승세가 매섭다.

쿠쿠전자는 12일 "쿠쿠전자 밥솥은 한 대의 제품을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하며 밥의 맛과 질감까지 원하는 대로 조절 할 수 있고, 각종 요리까지 조리할 수 있어 집밥 전성시대 속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밥솥 시장의 75%를 차지하며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는 쿠쿠전자의 전기밥솥의 상승세가 매섭다. [사진=쿠쿠전자 제공]

쿠쿠전자의 2분기 전체 밥솥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IH 압력밥솥의 2분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인기 제품인 트윈프레셔 라인도 2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쿠쿠전자 밥솥의 성장세를 이끄는 IH 압력밥솥 ‘트윈프레셔’는 국내 최초로 2가지 압력을 제어할 수 있는 ‘트윈프레셔’ 기능을 밥솥에 탑재한 제품이다. 초고압 또는 고화력 IH 무압으로 밥을 지을 수 있다.

쿠쿠전자는 "초고압으로 밥을 지으면 압력밥솥 특유의 차지고 쫀득한 밥맛을 낼 수 있으며, 고화력 IH 무압으로 밥을 지으면 촉촉하고 고슬고슬한 식감으로 김밥, 덮밥, 초밥, 볶음밥, 비빔밥 등을 조리할 때 그 맛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고객의 다양한 연령 및 라이프스타일과 취향, 요리 특성에 맞춰 60가지 레시피 요리도 가능해 단순 ‘밥솥’을 넘어 '멀티쿠커'로서 활용 가능하다. 제품 내 최대 60가지 이상의 레시피가 탑재돼 있어, 정해진 레시피에 맞춰 정량의 재료를 넣고 메뉴를 선택하면 불 조절 등을 신경 쓰지 않아도 요리가 완성된다. 

국내 밥솥 시장의 75%를 차지하며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는 쿠쿠전자의 전기밥솥의 상승세가 매섭다. [사진=쿠쿠전자 제공]

쿠쿠전자는 "지난해 출시한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는 기존 밥솥에서 볼 수 없던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제품력은 물론 인테리어 요소까지 중시되는 최근 구매 트렌드에 부합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트윈프레셔의 멀티쿠커 기능을 한층 발전시킨 ‘오픈쿠킹’ 기능을 통해 무압 취사 도중 밥솥 뚜껑을 열고 재료를 넣고 조리할 수 있어 각종 나물밥이나 이유식, 죽 등 재료별로 시간차를 두고 넣어야 하는 요리가 가능하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끝나지 않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와 올여름 유독 긴 장마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며 집에서 끼니를 챙기는 빈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밥은 물론 각종 요리까지 손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쿠쿠 밥솥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지난 40여 년간 소비자들의 집밥을 책임져 온 쿠쿠는 앞으로도 쿠쿠만의 혁신기술을 담은 밥솥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집밥 문화 선도에 앞장설 것”이라고 힘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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