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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박서원 부부, SNS가 지핀 불화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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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박서원 부부, SNS가 지핀 불화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08.2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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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28)와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41) 부부가 각자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서로를 '언팔로우'(친구 끊기)하고 웨딩 사진 및 함께 찍은 사진을 모두 삭제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조수애와 박서원 인스타그램에는 두 사람의 웨딩 화보를 비롯해 그간 함께 찍은 사진들이 삭제된 상황이다. 이와 더불어 서로를 언팔로우한 사실까지 알려지며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조수애 박서원 두 사람은 2018년 12월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당시 현직 아나운서와 재벌가의 만남 뿐만 아니라 13세의 나이 차이까지 화제를 모았다.

 

[사진=박서원 대표 인스타그램]
[사진=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 인스타그램]

 

결혼 이후 조수애는 SNS를 통해 웨딩 화보와 신혼생활 등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해왔다. 결혼 이후 약 6개월 만인 지난해 5월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었으며 이후 남편 박서원 대표 역시 아이를 안고 있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때문에 두 사람의 SNS는 늘 대중의 관심을 모아왔다. 하지만 최근 SNS에 이상 기류가 포착되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결혼 2년 만에 불화가 생긴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반면 대중의 지나친 관심이 부담스러웠던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이어진다.

조수애 박서원 부부의 이름이 연일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내리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과연 불화설에 대한 입장을 표명할지, 아니면 단순 해프닝으로 지나갈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인 박서원 대표는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으로 두산 광고계열사 오리콤 총괄 부사장을 거쳐 두산그룹 전무이자 두산매거진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지난 2005년 한성그룹의 장녀 구원희 씨와 결혼했으나 결혼 5년 만인 2010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딸의 양육에 대한 견해 차이로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2년 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인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는 2016년 JTBC에 입사해 아침뉴스 'JTBC 아침&', ‘LPGA 탐구생활', '골프 어택', '1분 뉴스' 등 다양한 방송을 진행했다. 결혼 당시 노현정 아나운서, 이다희 아나운서, 최원정 아나운서에 이어 재벌가 며느리가 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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