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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언택트 명절' 맞아 추석선물 본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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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언택트 명절' 맞아 추석선물 본판매 시작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0.09.1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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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롯데마트가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

롯데마트는 "오는 20일부터 전국 116개 점포에서 2020년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명절에 고향을 내려가지 못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며 선물세트 가치를 높인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다는 점을 고려해 10만 원 이상의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지난해 대비 25%가량 늘렸다"고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 ‘지리산 1++ No.9 세트 1호’, ‘지리산 순우한 한우 1++ No.9 세트 2호’ 등을 판매한다. "해당 제품에는 브랜드 스토리와 지리산 순우한 한우 명품 인증이 기재된 리플렛을 동봉해 선물세트 가치를 높였으며 선물을 받는 고객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롯데마트가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롯데마트 제공]

또 지난 8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농축수산물 선물 상한액을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함에 따라 롯데마트는 해당 금액대 선물세트 물량을 약 20%가량 늘렸다. 대표 상품으로 ‘황금당도 나주하우스 배, 충주 사과(사과8입, 배6입)’, ‘한우 한끼 구이세트(한우등심200g*2, 안심/채끝/치마/부채살 각 200g)’를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이와 더불어 다양한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이색 컬래버레이션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경산 거봉, 샤인머스켓(거봉3입, 샤인머스켓2입)’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비회원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에, 버섯과 견과류를 혼합한 ‘흑화고 견과 혼합세트(아몬드140g, 호두90g, 목이버섯30g, 표고버섯가루70g, 표고사각40g, 흑화고 80g*2, 표고채50g*2)’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비회원가보다 15%가량 할인된 가격에 내놓았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2020년 추석은 예년과 다르게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추석과 농축수산물 상한액 조정 등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많이 발생했다”며 “이런 변수들을 고려해 고객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해 선보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기간 동안 행사카드(롯데/BC/KB국민/신한 등)로 결제하면 정상가 대비 최대 40% 할인 혜택 및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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