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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석오기술상' 우수 연구원 6명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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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석오기술상' 우수 연구원 6명 시상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1.01.0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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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글로벌 화장품 R&D(연구개발) 제조전문기업 한국콜마가 2020년 화제의 기술을 개발한 연구원에게 상금과 상패를 수여하는 석오기술상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콜마는 "석오기술상은 한국콜마 연구원들의 사기진작과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2015년에 제정된 시상 제도로 올해까지 총 33명의 우수 연구원을 배출했다"며 "수상자는 신기술 개발, 신기술에 따른 신규 사업진출, 매출 증대 등을 기준으로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고 설명했다.

 

(왼쪽부터) 윤상현 부회장, 이성천 연구원, 김동민 연구원, 박정미 연구원, 박하은 연구원, 김봉태 연구원, 안병준 대표, 강학희 기술원장 [사진=한국콜마 제공]
(왼쪽부터) 윤상현 부회장, 이성천 연구원, 김동민 연구원, 박정미 연구원, 박하은 연구원, 김봉태 연구원, 안병준 대표, 강학희 기술원장 [사진=한국콜마 제공]

 

이번 대상은 ‘Active(액티브) 고함량 캡슐레이션 기술’을 개발한 스킨케어연구소 박정미 연구원이 수상했다. 한국콜마에 따르면 이 기술은 피부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성분을 캡슐화하여 효능을 극대화시키는 기술로, 고객사 애터미 시너지 앰플에 적용돼 히트제품으로 탄생됐다.

박정미 연구원은 상금 500만 원과 상패를 수여 받고 1년 동안 종합기술원 중앙회의실 이름을 ‘박정미룸’으로 명명해 운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한국콜마는 올해는 국내 30호 신약 ‘케이캡정’(위식도역류질환)을 개발한 개발팀에게도 특별상이 주어졌다고 전했다. 출시 1년만에 국내 블록버스터로 등극하고 북미와 아시아 시장 진출을 앞둔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은 ‘피쉬콜라겐 펩타이드를 이용한 액상 바이알제형 기술’을 개발한 박하은 식품과학연구소 연구원이 선정돼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우수상은 이성천 메이크업연구소 선임연구원과 융합연구소 김동민 선임연구원에게 돌아갔고, 장려상은 최수빈 메이크업연구소 선임연구원, HK inno.N(이노엔)연구소 홍은영 연구원에게 주어졌다.

강학희 기술연구원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연구원들의 기술개발에 대한 열정은 어느 때보다 뜨겁고 의미가 깊었다”며 “앞으로도 연구원들을 격려해 R&D분야에 혁신 융합기술 시너지를 이끌어 온리원(Only-One) 제품을 만드는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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