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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Save The Earth' 캠페인 3탄, 비(非)플라스틱 장난감 '스토리빌더'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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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Save The Earth' 캠페인 3탄, 비(非)플라스틱 장난감 '스토리빌더' 제작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1.01.13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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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OECD 보고서에 따르면 천문학적인 양으로 사용되는 플라스틱 중 단 14%만이 재활용되고 나머지는 매립되거나 소각된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은 전 세계 1위로 알려졌다. 세계적으로 플라스틱의 올바른 소비와 새활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상황에서 아이들이 갖고 노는 장난감의 대부분도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홍원식 회장이 리드하는 남양유업이 친환경 캠페인 'Save The Earth' 활동 일환으로 비(非)플라스틱 장난감 ‘스토리빌더’ 제작에 동참한다. 세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Save The Earth 캠페인은 폐소재(파본 등)를 통해 비플라스틱 장난감인 친환경 업사이클 놀이 키트를 제작하는 활동이다.

남양유업은 13일 "제품 생산 간 발생하는 폐소재를 서울새활용플라자 소재은행에 기부한다. 기부한 폐소재들은 서울새활용플라자 입주업체인 예비사회적 기업 ‘플레이 31’의 업사이클 창의 놀이키트 ‘스토리빌더’ 소재로 활용된다"고 소개했다.

[사진=남양유업 제공]

스토리빌더는 '멸종위기 동물', '플라스틱으로 아파하는 바다', '기후 위기'에 대해 알아보고 모두가 행복하게 공존하는 마을을 만들어 보는 창의 놀이키트다. 이 스토리빌더 놀이키트는 산림훼손이 전혀 없는 100% 업사이클 종이로 만든 친환경적 장난감으로 남양유업은 지금까지 ‘과수원’ 제품 폐소재 100㎏를 기부해 스토리빌더(기후 위기 편) 1000개로 재탄생시켰다. 

남양유업은 "앞으로도 플레이 31을 비롯한 새활용 기업들에게 소재 기부를 통해 더 많은 업사이클 제품 제작 참여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런 친환경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플라스틱 저감에 동참하는 한편 ‘지속가능 발전 목표(SDGs)’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양유업은 친환경 캠페인 Save The Earth를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앞서 ‘빨대를 돌(doll)려줘’, ‘지당한(지구를 지키는 당연한 한모금)’ 활동 등을 통해 플라스틱 빨대 및 뚜껑 등을 수거해 새활용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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