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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전자랜드 이대헌, 무릎 부상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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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전자랜드 이대헌, 무릎 부상 '아이고'
  • 박근식 객원기자
  • 승인 2021.04.0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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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기자] 이대헌(29·인천 전자랜드)이 부상을 당했다. 

이대헌은 지난 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세이커스와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KBL) 홈경기에 선발 출전, 적극적인 몸싸움을 벌이다 다치고 말았다.

 

6강 플레이오프를 앞둔 전자랜드의 고민은 다름 아닌 부상이다. 정효근, 정영삼이 출전이 어렵다. 그래서 이대헌의 어깨가 더 무겁다. 

 

빅맨 치고 큰 키(197cm)는 아닌 이대헌. 그러나 다부진 체격, 왼손잡이라는 특징을 활용해 골밑에서 존재감을 뽐낸다. 이날 야투 11개를 던져 7개를 성공, 팀 내 두 번째로 많은 18점을 올렸다.

 

 

자유투는 4개 던져 전부 넣었다. 

 

그런데,

동국대학교 1년 터울인 서민수와의 매치업이 거칠었다. 몸싸움 도중 코를 맞아 넘어진 이대헌.

 

 

끝이 아니었다. 4쿼터 시작과 동시에 상대 센터 박정현과 다투다 엉켜 넘어져 무릎 부상을 당했다.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벤치로 물러나는 이대헌.

 

 

이대헌은 18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로 활약했다. 전자랜드도 LG를 90-87로 꺾고 5위를 확정했다. 그러나 마냥 웃을 수 없었다. 큰 경기를 앞두고 부상 회복이라는 숙제를 안게 된 이대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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