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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2억 쾌척, 여자배구 포상금 '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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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2억 쾌척, 여자배구 포상금 '6억'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1.08.0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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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명승부를 연출한 여자배구 국가대표에게 격려금을 쾌척한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여자배구 대표팀은 매 경기 투혼을 펼치며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부상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4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뤄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2억 원을 전달했다. 

이로써 여자배구 대표팀은 대한민국배구협회 2억, 신한금융 2억, 한국배구연맹(KOVO) 2억 등 총 6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받게 된다. 

여자배구 국가대표 선수단. [사진=연합뉴스]

신한금융은 2018년 대한민국배구협회와 공식 후원협약을 맺고 지난 4년간 남녀배구 대표팀의 국제대회 출전 지원, 스테파니 라바리니(이탈리아) 감독을 비롯한 해외 지도자 영입,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타이틀스폰서 등 역할을 톡톡히 했다. 

신한금융은 배구 외에도 2015년 대한스키협회, 2017년 대한탁구협회, 2021년 대한하키협회, 대한산악연맹, 대한댄스스포츠연맹 등 비활성화 종목 국가대표팀의 조력자를 자처해 왔다. 이번 올림픽에선 신한금융이 후원 중인 탁구 신유빈,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등 10대 선수들도 잠재력을 보여줘 2024 파리올림픽 기대감을 키웠다.

신한금융은 "스포츠 유망주 지원 프로그램 ‘신한루키스폰서십’의 대상을 더욱 확대해 한국 스포츠의 미래를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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