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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버추얼휴먼, 이스트소프트 AI 콘퍼런스로 입증된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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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버추얼휴먼, 이스트소프트 AI 콘퍼런스로 입증된 대세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1.11.1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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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대세는 메타버스와 버추얼 휴먼이다. 

인공지능(AI) 서비스 기업 이스트소프트는 16일 지난달 6일부터 이틀간 개최한 콘퍼런스 AI 플러스의 참가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725명이 참여한 행사에서 메타버스와 버추얼 휴먼을 핵심 주제로 다룬 세션이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13개 세션 중 평가 점수가 높은 상위 5개 세션의 주제가 같았다. 5점 만점에서 4.6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사진=이스트소프트 제공]

권택순 이스트소프트 수석과 변형진 수석이 각각 진행한 '메타버스 내 활용될 AI와 버추얼 휴먼 기술에 대한 소개', 김범주 유니티코리아 본부장의 '메타버스로 변화될 일상을 주제로 다룬 세션'이 4.7점을 받았다. 유튜버 태용EO)이 진행한 ‘AI와 메타버스로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라이브 토크쇼, 최인호 디캐릭 대표이사의 '메타버스 산업 동향 및 사례 발표' 등도 4.6점으로 호평받았다.

‘버추얼 휴먼 도입 혹은 활용 계획’을 묻는 질문에 전체 참가자의 약 55%인 395명이 ‘그렇다’고 응답했고, 이중 약 28%인 109명은 해당 기술을 ‘1년 이내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혀 관심을 입증했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AI 음성합성(TTS) 및 영상합성(STF) 기술로 메타버스를 비롯해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버추얼 휴먼을 공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텍스트만 입력하면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말하고 움직이는 모습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버추얼 휴먼 기술로 지난 4월 뉴스 전문 채널인 YTN과 AI 아나운서를, 10월에는 교육기업 휴넷과 AI 강사를 최초로 선보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향후 콘퍼런스 운영에 대한 방향성 점검과 산업 현장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진행했다. 앞으로 이스트소프트는 버추얼 휴먼의 상용화 주도를 시작으로 메타버스 시대에 필요한 주요 기술을 적극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시장의 기술 수요를 읽어내는 활동 역시 지속해서 강화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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