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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개별 활동' 순항 중, 피처링에 DJ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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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개별 활동' 순항 중, 피처링에 DJ까지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2.09.2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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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지난 6월 그룹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본격적인 개별 활동에 나선 방탄소년단(BTS), 최근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며 멤버 각자의 역량을 드러내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가 지난 24일 자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90위를 기록하며 14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한 가운데, 멤버들은 개별 활동으로도 여러 차트에서 순항 중이다.

RM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곡으로 지난 1일 발표된 바밍 타이거의 ‘섹시느낌’은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진입과 동시에 1위로 직행했다. 정국과 찰리 푸스의 협업곡 ‘레프트 앤 라이트(Left and Right)’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12주 연속 차트인했고, 슈가가 싸이와 협업한 ‘댓 댓(That That)’ 역시 국내외 차트에서 호성적을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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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러쉬 공식 유튜브 채널]

 

제이홉은 첫 정식 솔로 음반 '잭 인 더 박스(Jack In The Box)'로 '빌보드 200'에서 17위라는 준수한 성적을 냈고, 멤버들에 이어 데뷔 후 처음으로 외부 아티스트와의 단독 협업곡을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초석을 공고히 다지고 있다.

제이홉은 최근 가수 크러쉬가 2년여 만에 발표한 신곡 '러시 아워(Rush Hour)'의 피처링과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가사에 걸맞은 포인트 안무와 역동적인 힙합 댄스를 선보이며 역대급 지원사격을 펼쳤다.

크러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자체 콘텐츠 '블랙박스(BLACKVOX)' 1회 게스트로 제이홉을 초청해 신곡 작업 비하인드를 들려주기도 했다. 제이홉은 "형의 연락을 받자마자 심장이 뛰었다"라며 "노래를 들어보니 안 할 수가 없는 제 스타일의 곡이었다. 충격받았다"고 협업 계기를 밝혔다.

크러쉬가 "제이홉 군이 피처링 아티스트로 들어가는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나만큼의 에너지와 열정을 보여줬다"며 고마움을 드러내자, 제이홉은 "성의와 예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솔로로서 피처링을 하는 게 처음이라 더 열심히 했다"고 진심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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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별밤 공식 인스타그램]

 

뷔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라디오 DJ에 도전한다. 27일 MBC 표준FM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스페셜DJ 예고 대장나무와 함께할 또 한명의 스페셜 디제이를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뷔의 사진이 게재됐다.

앞서 김이나는 ‘별밤’ 진행 이후 처음으로 일주일간 휴가를 받아 자리를 비웠고, 이에 김이나와 친분이 있는 박효신이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스페셜 DJ를 맡았다. 여기에 뷔가 합류하며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박효신과 함께 별밤 스페셜 DJ로 청취자들과 만난다.

특히 뷔는 최근 박효신의 뮤지컬도 직접 관람하며 우정을 드러낸 바 있어, 별밤에서 두 사람이 친분을 쌓은 계기가 드러날 지 기대를 모은다. 뷔와 박효신이 스페셜 DJ를 맡은 MBC 표준FM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매일 오후 10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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