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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내 아내의 모든것' 예매율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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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내 아내의 모든것' 예매율 1위 등극
  • 용원중 기자
  • 승인 2014.03.3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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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용원중기자] 발칙한 코믹 로맨스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연출 양정웅)이 1차 티켓오픈 첫 날인 31일 인터파크 연극 부문 예매율 1위에 오르며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작품은 2012년 임수정·이선균·류승룡 주연으로 개봉돼 460만 관객을 동원하며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이례적인 흥행기록을 남긴 영화를 원작으로 했다. 원작의 유쾌하고 탄탄한 스토리를 무대로 옮길 뿐만 아니라 생생한 라이브 음악을 곁들인 뮤직시어터로 올 봄, 관객을 유혹할 전망이다.

 

예쁘고 섹시하지만 연일 불평불만을 입에 달고 사는 아내 정인 역에는 류현경과 심은진, 아내가 지겹지만 이혼 얘기도 못꺼내는 소심한 남편 두현으로는 대학로 흥행 보증수표 김재범과 전병욱, 국적을 불문하고 치마만 둘렀다 하면 유혹하는 희대의 카사노바 성기 역으로 공연계 실력파 배우 김도현과 조휘가 캐스팅됐다.

티켓오픈 첫날부터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신드롬을 예고한 '내 아내의 모든 것'은 5월 5일부터 6월 29일까지 DCF 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관객과 만난다.

gooli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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