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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평행선, 상주 상무-서울 이랜드 연승질주엔 쉼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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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평행선, 상주 상무-서울 이랜드 연승질주엔 쉼표가 없다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5.06.1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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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운 멀티골' 상주 5연승, '타라바이 PK골' 이랜드 6연승

[스포츠Q 민기홍 기자] 2강이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상주 상무와 서울 이랜드 FC가 브레이크 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상주는 13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6라운드 홈경기에서 충주 험멜을 4-0으로 대파, 5연승을 달렸다.

15라운드에서 FC 안양을 5-1로 물리쳤던 화력은 이날도 변함이 없었다. 특히 한상운은 전반 8분과 후반 14분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의 선봉에 섰다.

상주는 이외에도 전반 10분 강민수의 패스를 받은 임상협의 골, 후반 추가시간 나온 김성환의 추가골로 4골차 완승을 거뒀다. 8경기 연속 무패(7승 1무), 11승 2무 2패(승점 35)로 1위다.

▲ 충주전에서 멀티골을 완성한 한상운이 오른손을 들며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위 서울 이랜드도 승전고를 울렸다. 안양 원정에 나선 이랜드는 후반 44분 터진 타라바이의 페널티킥 골을 앞세워 FC 안양을 1-0으로 꺾고 6연승 가도를 달렸다, 팀 최다 연승.

8승 4무 2패(승점 28)의 서울은 상주와 승점차를 7점으로 유지하며 2위를 굳게 지켰다. 7경기 연속으로 골 폭풍을 휘몰아쳤던 주민규의 골 사냥을 불발로 끝났다.

안양은 이날 패배로 개막전 승리 후 13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다. 1승 8무 5패(승점 11)로 최하위다.

▲ 안양전 후반 44분 결승 페널티킥골을 넣은 타라바이가 세리머니를 위해 골문 쪽으로 달려가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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