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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세월호 구조 작업에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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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세월호 구조 작업에 1억원 기부
  • 이예림 기자
  • 승인 2014.04.1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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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예림기자] 배우 송승헌(38)이 세월호 구조작업을 돕는 구세군에 1억원을 기부했다.

송승헌은 지난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 소식을 듣고 보탬이 될 방법을 찾다가 기부를 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구세군 측에 기부의사를 밝혔으며 이 금액은 세월호 침몰 사고 조사를 위해 투입된 자원 봉사자들과 지원자들의 구호 물품을 구입하는 데 쓰일 것으로 전망된다. 송승헌은 지난 2011년 일본 대지진이 발생했을 때도 구세군을 통해 2억원 가량의 돈을 쾌척한 바 있다.

▲ 송승헌 [사진=뉴시스]

송승헌은 지난 17일 오전 다음달 개봉 예정인 영화 '인간중독'의 제작발표회를 취소하고 자신의 트위터에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는데 너무 맘이 아프네요. 진도 여객선 침몰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실종자분들 무사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라는 글을 작성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송승헌에 앞서 지난 18일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전달했다.

pres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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