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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네이덜린 맨유 데뷔골, 입단동기 4인방 중 먼저 눈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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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네이덜린 맨유 데뷔골, 입단동기 4인방 중 먼저 눈도장
  • 최영민 기자
  • 승인 2015.07.19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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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5분 만에 벼락 골… 클럽 아메리카에 1-0 승리

[스포츠Q 최영민 기자] 모르강 슈네이덜린(25)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나선 데뷔전에서 골을 신고하며 인상적 활약을 펼쳤다.

슈네이덜린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시애틀 센추리링크 필드에서 열린 2015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클럽 아메리카(멕시코)와 경기에서 경기시작 5분 만에 마타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마무리했다. 슈네이덜린의 골이 결승골이 된 맨유는 클럽 아메리카를 1-0으로 이겼다.

지난 13일 공식적으로 맨유 영입이 확정된 후 미국 투어에 참여한 슈네이덜린은 비슷한 시기에 맨유에 합류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31), 멤피스 데파이(21), 마테오 다르미안(25) 같은 입단동기들보다 한 발 앞서 맨유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게 됐다.

맨유의 루이스 판 할 감독은 경기 후 구단공식채널 MUTV와 인터뷰에서 “우리 팀은 상당히 공격적이었다. 하지만 클럽 아메리카가 잘 대응했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맨유는 오는 22일 새너제이의 어바이어 스타디움에서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와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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