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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까칠한 부편집장의 패션 스타일은? '심플'한 '세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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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까칠한 부편집장의 패션 스타일은? '심플'한 '세련미'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5.09.2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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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김윤정 기자] ‘그녀는 예뻤다’의 까칠한 부편집장 박서준의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가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4일 방송된 4회에 등장한 박서준의 깔끔한 레이어드룩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 MBC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사진 = MBC '그녀는 예뻤다' 화면 캡처]

배역과 어울리는 패셔너블함을 선보이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서준은 4회 후반부에서 스트라이프 셔츠와 블랙 터틀넥 티셔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깔끔한 디자인의 시계를 착용하며 세련된 레이어드룩을 선보이며 까칠하기 그지없는 패션매거진 부편집장의 캐릭터를 표현했다. 

이날 박서준이 착용한 시계는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인 ‘마젠타’ 제품이다.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흔드는 ‘차도남’ 박서준의 모던한 스타일링을 완성시킨 이 시계는 블랙과 골드의 고급스러운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매회 깔끔한 오피스룩과 매니쉬룩을 선보이고 있는 박서준이 열연 중인 ‘그녀는 예뻤다’는 혜진(황정음 분)과 성준(박서준 분), 하리(고준희 분), 신혁(최시원 분)이 그려가는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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