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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먼 볼턴 감독, 이청용 이적설 직접 진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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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먼 볼턴 감독, 이청용 이적설 직접 진화 나서
  • 강두원 기자
  • 승인 2014.02.1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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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강두원 기자] 갑작스런 이쳥용의 이적설에 놀란 볼턴이 감독까지 나서서 진화에 애를 쓰는 모습이다.

더기 프리드먼(40) 볼턴 감독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볼턴 지역 언론인 '볼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청용이 이적한다는 언론보도는 정확하지 않다. 그와 관련한 어떠한 제의도 받은 적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10일 "헐시티가 이청용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라는 영국 일간지 미러의 보도를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스티브 브루스(54) 헐시티 감독이 8일 볼턴과 본머스의 경기에 스카우트까지 파견해 이청용의 경기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청용은 이 날 시즌 첫 골을 넣으며 활약했다.

현재 볼턴은 이청용의 몸값으로 600만 파운드(105억원)을 책정하고 있지만 올 시즌 이후 절반 수준인 300만 파운드(52억원)에 이적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과연 이청용이 잉글랜드 챔피언십 19위에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볼턴을 떠나 좀 더 경쟁력 있는 팀으로 이적할 지,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더기 프리드먼 볼턴 감독이 직접 나서 이청용의 이적설을 일축했다. [사진=뉴시스]

kdw092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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