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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황정음과 박서준, 알콩달콩 사랑놀이 "연애하는 티 좀 내지 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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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황정음과 박서준, 알콩달콩 사랑놀이 "연애하는 티 좀 내지 말죠?"
  • 원호성 기자
  • 승인 2015.10.2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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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원호성 기자] '그녀는 예뻤다'에서 황정음과 박서준이 '더 모스트'에서 알콩달콩한 사랑놀이로 직원들의 눈총을 받았다.

29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지성준(박서준 분)은 병원에서 퇴원해 '더 모스트'에 출근한다. 성준은 김혜진(황정음 분)과 키스한 생각에 즐거워서 날라갈 것 같은 기분으로 회사에 출근했다. 너무 즐거워 보이는 성준의 모습에 직원들도 "부편 연애하는 거 아냐?"라고 수근거린다.

▲ [사진 = 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화면 캡처]

황정음은 박서준에게 자료를 전해주러 가면서 "너무 좋아하는 티 내지 말죠?"라고 말한다. 황정음은 "평소에 그러지도 않던 사람이 저렇게 좋아하는 티 팍팍 내면 다른 직원들이 이상하게 생각한다"며 투덜거렸다.

하지만 정작 연애하는 티를 팍팍 내는 것은 황정음이었다. 황정음은 회사에서 내내 콧노래를 부르며 즐거워했고 직원들도 "혜진이는 연애하는 거 참 알기 쉽네"라고 핀잔을 들었다. 박서준은 그런 황정음의 모습을 보며 "정말로 티내는 게 누군데"라며 "너무 귀여워"라고 황정음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김혜진(황정음 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지성준(박서준 분),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섹시녀' 민하리(고준희 분), 베일에 가려진 '똘끼충만 반전남' 김신혁(최시원 분) 등 네 남녀의 재기발랄한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코미디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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