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리우 올림픽 여자골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골프여제' 박인비가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인천공항=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리우 올림픽 여자골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골프여제' 박인비가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꽃다발을 받고 있다.
[인천공항=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리우 올림픽 여자골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박인비가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금메달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인천공항=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리우 올림픽 여자골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골프여제' 박인비가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어머니와 뜨거운 포옹을 나누고 있다.
[인천공항=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리우 올림픽 여자골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골프여제' 박인비가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금메달을 입에 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공항=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리우 올림픽 여자골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박인비가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과 질의응답 중에 한 외국인이 사진을 남기고 있다.
[인천공항=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리우 올림픽 여자골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골프여제' 박인비가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할아버지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