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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모태범 동계체전 500m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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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모태범 동계체전 500m 기권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02.2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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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예정대로 5000m 출전

[스포츠Q 민기홍 기자]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500m를 2연패한 '빙속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와 소치동계올림픽 남자 500m에서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한 모태범(25·대한항공)이 제9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7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일반부 500m 종목에 각각 출전할 예정이었던 모태범과 이상화가 컨디션 난조로 기권했다고 밝혔다. 이상화(38초45)와 모태범(35초14)은 이 대회 500m 남녀 일반부 기록 보유자다.

▲ 모태범이 전국동계체전 500m 출전을 포기했다. [사진=뉴시스]

당초 이상화는 여자 500m 일반부  5조 인코스에서, 모태범은 남자 500m 일반부 4조 인코스에서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었다.

빙상연맹 관계자는 "이상화는 28일 1000m 종목 출전여부도 불투명하다"라고 밝혔고 "모태범은 1000m도 기권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올림픽 팀추월 종목에서 후배들을 이끌고 은메달을 목에 건 이승훈(26·대한항공)은 오후 2시에 펼쳐지는 5000m 종목에 예정대로 출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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