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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데뷔 앞둔 kt, 제주도서 2차 마무리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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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데뷔 앞둔 kt, 제주도서 2차 마무리 훈련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11.0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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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현 감독 "목표의식 뚜렷해 고무적, 선수들 기량 생각보다 좋다"

[스포츠Q 민기홍 기자] “목표의식이 뚜렷해 고무적이다. 성공적인 데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내년 1군 무대에 진입하는 ‘막내’ kt wiz의 자신감이 넘친다.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10번째 야구단 kt가 6일 제주도로 훈련을 떠난다. 선수단 60명은 오는 27일까지 제주 오라구장에서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지난달 5일 한달간 대구에서 진행한 1차 마무리 훈련에 이은 2차 훈련이다.

kt는 퓨처스리그를 통해 파악한 장단점들을 발전시키고 보강하는데 힘쓰고 있다. 조 감독은 올해 입단한 신인들을 테스트하는데 중점을 두고 선수들을 지도했다. 그는 “선수들의 목표의식이 뚜렷해 고무적”이라며 성공적인 데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kt가 제주로 2차 마무리 훈련을 떠난다. 조범현(왼쪽) 감독이 전지훈련 당시 선수들을 불러모아 지시하고 있는 장면. [사진=kt wiz 제공]

이어 “어려운 훈련 일정을 선수들이 잘 따라와줘서 팀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며 “특히 정규리그 우승팀 삼성의 1군 선수들과 연습경기를 통해 우리 선수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자신감을 가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감독은 “대구 마무리훈련 기간 올해 입단한 신인들을 파악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기량이 좋다”면서 “퓨처스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들과 새로 입단한 선수들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내년 시즌 전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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