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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피겨왕' 하뉴 유즈루, 왕정치-마쓰이와 어깨 나란히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3.02 18:34 | 최종수정 2018.03.02 18: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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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하뉴 유즈루(24)의 위상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하뉴 유즈루는 일본 총리가 1977년 제정, 문화·체육 영역에서 지대한 공로를 세운 이에게 주는 국민영예상을 받을 예정이다.

하뉴 유즈루는 이로써 오 사다하루(왕정치), 나가시마 시게오, 마쓰이 히데키 일본프로야구 레전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동계스포츠 선수로는 사상 처음이다.

 

▲ 일본 피겨스케이터 하뉴 유즈루. [사진=AP/뉴시스]
 

 

하뉴 유즈루는 2014 소치 대회에 2018 평창에서도 정상에 올라 1948, 1952년 딕 버튼(미국) 이후 66년 만에 올림픽 남자 싱글 2연패를 달성한 두 번째 인물이 됐다.

동계올림픽 사상 1000번째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려 의미를 더하기도. 개최국 한국의 강릉은 하뉴 유즈루를 응원하기 위한 일본 팬들로 ‘피겨 관광 특수’를 누렸다.

일본의 하뉴 사랑은 일일이 설명하기가 힘들 정도다. 연기 직후 강릉 아이스아레나를 뒤덮었던 곰돌이 푸우 인형이 상징적인 장면. 열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스포츠스타다.

국민영예상은 개인 25명, 단체 1팀(일본 여자 축구 대표팀)만이 받았다.

하뉴는 역대 최연소 수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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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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