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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구 불안' 정범모 말소, NC다이노스 김종민 기회 잡는다 [프로야구]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5.18 17:08 | 최종수정 2018.05.18 17: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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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어설픈 포구로 투수들을 불안하게 했던 정범모가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대신 김종민이 NC 다이노스 안방 한 자리를 꿰찬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NC 다이노스가 1군 명단에 변화를 줬다.

KBO가 18일 내놓은 2018 KBO리그 현역선수 등록명단에 따르면 NC는 정범모가 말소하고 김종민을 등록했다.

 

▲ 2군으로 내려간 NC 포수 정범모.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 이글스에서 NC로 이적한 정범모는 기회를 숱하게 받았으나 김경문 감독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특히 지난 16일 마산 롯데 자이언츠전 10회초 수비는 심각했다. 투수 노성호의 들쭉날쭉한 공을 안정적으로 잡지 못해 패스트볼, 와일드피치만 한 이닝에 3개가 나왔다.

김태군의 군입대로 포수 포지션이 문제인 NC는 결국 정범모를 내리고 지난해 5월 KT 위즈에 강장산을 보내고 데려온 김종민에게 마스크를 쓰게 한다.

전날 1이닝을 던진 우완 계투 윤수호는 대만 출신 에이스 왕웨이중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퓨처스리그(프로야구 2군)로 보냈다.

왕웨이중은 18일 밤 6시 30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시즌 4승 사냥에 나선다. 지난달 28일 이후 20일 만의 등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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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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