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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구리야구협회장배 한국보이스야구대회 돌입, 새달 1일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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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구리야구협회장배 한국보이스야구대회 돌입, 새달 1일 시상식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06.2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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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제1회 구리야구협회장배 한국보이스야구대회가 지난 23일 서울 장충어린이야구장에서 개막돼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구리야구협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보이스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인천 서흥초등학교가 초등학교 야구팀으로 처음 출전해 더 의미 있는 대회로 치러지고 있다.

 

▲ 인천 서흥초 야구부 선수들. [사진=한국보이스야구연맹 제공]

 

서태웅 감독이 지휘하는 서흥초등학교는 지난 주말 벌어진 13세 이하(U-13) 리그 B조 경기에서 노원구보이스팀에 패했고, 곤지암팀에도 3-3 무승부 끝에 추첨 패를 당했다.

최헌주 감독이 이끄는 남양주 진접 광동 보이스야구단은 이달 초 창단된 신생팀으로 역시 곤지암 팀과 노원구 팀에 각각 5-8, 0-11로 패배, 2패를 기록 중이다.

비록 두 팀이 패하긴 했지만 대회 첫 출전이라는 점과 노원구 보이스야구단이 강팀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선전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대회가 진행될수록 이 팀들이 어떤 성적을 거둘지 팬들의 관심이 높아질 전망. 나란히 2패를 떠안고 있는 양 팀은 오는 30일에 맞대결을 벌인다.

아울러 송파 비보이스야구단이 U-12 리그에 출전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송파 비보이스야구단은 구리인창고와 한양대 출신의 유현기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창단해 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했다. 지난주 치른 2경기에서는 큰 점수차로 졌다.

조윤주 감독의 시흥 보이스야구단 역시 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했다. U-12 리그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제1회 구리야구협회장배 한국보이스야구대회는 각 리그별 경기가 마무리되는 7월 1일에 시상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U-13 리그 결승전이 끝난 후 서울 장충어린이야구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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