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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미야와키 사쿠라 1위 복귀· 최하위권 미야자키 미호·타케우치 미유·시타오 미우 상위권 안착… 장원영·안유진·조유리 등 순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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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미야와키 사쿠라 1위 복귀· 최하위권 미야자키 미호·타케우치 미유·시타오 미우 상위권 안착… 장원영·안유진·조유리 등 순위 하락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8.08.0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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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프로듀스48'이 실시간 순위를 공개했다. 2차 순위발표식 기록과 큰 차이를 보이는 실시간 순위표 공개에 혼란이 더해지고 있다. '프로듀스48'의 중간 순위 깜짝 공개는 국민프로듀서들의 견제픽으로 이어지게 될 가능성이 높다. 앞으로 이어질 '프로듀스48'투표에 이번 순위 공개가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주목된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48'(연출 안준영)에서 스타쉽 장원영은 연습생 최초로 100만 표를 넘어서며 1등 자리에 앉게 됐다.

 

엠넷 '프로듀스48' 타케우치 미유 [사진= 엠넷 '프로듀스48' 화면 캡처]

 

장원영의 뒤를 이어 HKT48 야부키 나코, 에잇디 강혜원이 2위와 3위 자리를 차지했다. 스타쉽의 안유진, 울림 권은비, 얼반웍스 김민주, HKT48 미야와키 사쿠라, 플레디스 이가은, 큐브 한초원, 스톤뮤직 조유리, 플레디스 허윤진, AKB48 혼다 히토미가 12위까지의 순위를 기록했다.

두 번째 순위 발표식은 반전의 연속이었다. 최상위권을 놓치지 않았던 이가은, 미야와키 사쿠라의 순위 대폭 하락과 순위권에 들어본 적이 없는 강혜원, 허윤진, 한초원, 김민주 등이 데뷔조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데뷔 순위권 밖 등수를 차지한 최예나, 이채연, 장규리, 고토 모에, 타케우치 미유 등도 국민프로듀서들의 눈길을 끌었다.

7일 오전에는 '프로듀스48' 공식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순위가 공개되며 혼란이 더해졌다. 최하위 30위였던 타케우치 미유가 4위로 올라섰고, 미야자키 미호가 27위에서 3위로, 22등이던 시타오 미우가 6등에 이름을 올렸다. 이채원은 데뷔권으로 복귀했고, 1등 자리에 이름을 올렸던 장원영은 8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엠넷 '프로듀스48' [사진= 엠넷 '프로듀스48' SNS 화면 캡처]

 

미야와키 사쿠라는 1위 자리를 다시 차지했고, 한초원은 13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데뷔 안정권으로 보이던 조유리와 안유진은 각각 16위와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주는 16계단 하락한 22등, 허윤진은15 계단 하락한 26등, 왕이런은 14계단 하락한 28등으로 크게 순위가 변했다.

'프로듀스48'은 국민프로듀서들의 투표로 순위가 결정된다. 때문에 1인 다표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는 팬들의 전략적 투표가 이어진다. 일명 '견제픽'이 발생해 자신이 응원하는 연습생, 데뷔 가능성이 전혀 없어보이는 연습생에게 표를 분산해 라이벌을 견제하게 된다.

때문에 '프로듀스' 시리즈의 중간 순위 평가는 늘 순위발표식에 영향을 미쳐왔다. 이번 중간 순위 발표에도 일정 수준의 견제픽이 작용한 게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이번 중간 순위 공개가 3차 순위 발표식 등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이어질 '프로듀스48'의 투표 과정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게 될지, 현재 득표 순위 1위 미야와키 사쿠라가 자신의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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