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5-26 08:28 (일)
[스냅샷Q] 영화 '미쓰백' 아역배우 김시아, 예쁜 한지민 이모에게 웃음 선사하는 '귀요미'
상태바
[스냅샷Q] 영화 '미쓰백' 아역배우 김시아, 예쁜 한지민 이모에게 웃음 선사하는 '귀요미'
  • 주현희 기자
  • 승인 2018.10.01 11: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사진 · 글 주현희 기자] 높아진 하늘에 가을이 성큼 다가옴이 느껴지는 9월 말. 시원해진 날씨만큼 보는 사람을 기분 좋아지게 하는 현장이 있었다.

지난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프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미쓰백' 언론시사회가 그 곳이었다. 이날 티없이 맑은 웃음을 선물한 주인공은 바로 아역배우 김시아였다. 

 

 

 

한지민은 데뷔 16년째의 삼십 대 연기자이고 김시아는 올해 나이 열 한 살의 아역배우다. 하지만 이날 둘 사이에는 세대를 초월한 그 무엇이 있었다. '함박 웃음으로 주고 받는 마음'이었다.  

영화 ‘미쓰백’에서 주연을 맡은 한지민과 김시아는 이날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다정함을 뽐냈다. 한지민은 김시아의 귀여운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며 엄마미소를 만들었다.

 

 
 

 

포토타임을 가질 때도 두 사람은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였다. 시간은 지나 ‘미쓰백’의 언론시사회가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김시아는 "한지민 언니가 가장 예뻐 보일 때가 언제였나?"란 질문에 "평소에도 예쁘지만 개인적으로 잘 챙겨주고 마음을 써줄 때 더 예뻐 보인다"고 답했다.

 

 
 
 

 

또박또박 답하는 김시아가 예뻐 보인 것인지, 본인의 외모 칭찬에 부끄러운 것인지, 그 순간 한지민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김시아는 한지민을 ‘언니’라 칭하며 대답을 이어갔다. 김시아가 곧 눈을 마주치며 ‘이모’라고 부르자 한지민은 당황하며 또 한 번 웃음꽃을 피웠다.

 

 

 

아동학대 사건의 실화를 담은 영화 ‘미쓰백’은 당시 상황 때문에 피해 아동을 돕지 못했던 이지원 감독의 경함담과 죄책감이 담긴 작품으로 알려져 더 큰 주목을 끌고 있다. 연기에 몰입한 김시아 양의 정신적인 면을 고려해 촬영 중 의사와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고 전했다.

 

 

 

아무리 연기라고는 하지만 어린 김시아로서는 심적 충격이 적지 않은 작품이었을 터다. 이러한 힘든 과정을 잘 극복하고 배역을 훌륭히 소화해 준 김시아가 한지민으로서는 대견할 터다.

한지민이 어린 김시아에게 더욱 애정을 쏟게 만든 이유였지 않을까? 이날 '미쓰백' 언론시사회 석상에서 보여준 둘의 세대를 초월한 케미가 인상적으로 다가왔던 이유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관련기사

주요기사
포토Q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