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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Q] '레드 립'에 빠진 정은채·제니·수영·설리, '매혹美' 뽐낸 메이크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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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Q] '레드 립'에 빠진 정은채·제니·수영·설리, '매혹美' 뽐낸 메이크업 눈길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8.10.23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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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매년 가을과 겨울만 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메이크업 ‘잇 아이템(It-Item)’이 있다. 바로 ‘레드 립(Red Lip)’이다. ‘패션의 완성은 레드립’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강렬하면서도 섹시함을 배기시키는 레드 립은 매 시즌마다 수많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때문에 유행과 패션에 민감한 연예계에도 이맘때가 되면 레드 립을 포인트로 한 다양한 패션 화보가 공개된다. 과연 스타들의 ‘레드 립’은 어떤 모습이며, 어떤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화려함을 극대화 시켰을까?

 

정은채, 블랙핑크 제니 [사진=‘에스티 로더’, ‘샤넬’ 제공]

 

최근 영화 ‘안시성’과 OCN ‘손 더 게스트(the guest)’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낸 배우 정은채는 레드와 블랙을 매치시켰다. 정갈한 헤어스타일에 짙은 아이브로우로 반전 매력을 뽐낸 정은채는 블랙 라이더 재킷으로 반항미를 과시했다.

상대방을 압도하는 듯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정은채는 ‘레드&블랙’ 이외에도 오렌지 컬러 셔츠, 어깨 라인이 드러난 블루 색상의 원피스로 고혹적인 자태를 자랑했다.

파워풀한 래핑 실력과 함께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블랙핑크의 제니도 정은채와 비슷한 콘셉트를 선보였다.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머리에 스키니, 킬 힐, 탱크톱을 모두 블랙으로 통일시킨 제니는 ‘레드 립’으로 패션의 화룡점정을 찍었다.

이처럼 자칫 단조로울 수도 있는 블랙에 진한 색채감이 돋보이는 레드는 ‘패션계의 치트키’라고 불렸던 터라 정은채와 제니의 ‘레드 립’ 패션 센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소녀시대 수영, 설리 [사진=‘코스모폴리탄’, ‘에스티 로더’ 제공]

 

큰 키와 작은 얼굴로 8등신 비율을 지니고 있는 소녀시대 수영은 자주색 터틀넥과 단추가 포인트인 와이드 팬츠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특히 평소 공항과 시상식, 사복 패션 등으로 남다른 센스를 인정받은 수영은 화장품 모델답게 매끄러운 피부와 레드 립으로 무결점 비주얼을 완성시켰다. 음악과 예능을 넘어 배우로서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수영이 작품 속에서는 어떤 의상을 선보일지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오는 25일 자신의 이름을 내건 웹예능을 공개하는 설리 또한 올 가을 패션 포인트로 ‘레드 립’을 선택했다. 지난 10일 한 화장품 행사에 참석한 설리는 해당 브랜드의 뮤즈로 활동하는 만큼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하면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설리는 세련된 피부 표현과 함께 골드와 화이트 컬러가 인상적인 블랙 원피스로 의상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선명하면서도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레드’는 어느 컬러에도 무난하게 어울린다는 장점으로 수많은 셀럽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앞으로 공개되는 겨울 화보에서는 어떤 스타들이 ‘레드 립’을 활용하면서 유행을 예고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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