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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종합] '0.514' NC다이노스 최정원, 이영민타격상 (야구소프트볼인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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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종합] '0.514' NC다이노스 최정원, 이영민타격상 (야구소프트볼인의 밤)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12.1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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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NC 다이노스 입단 예정인 최정원(청주고)이 ‘타격 천재’로 공인받았다.

최정원은 17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8 야구소프트볼인의 밤에서 이영민타격상을 받았다.

최정원은 졸업반인 올해 고교리그 20경기에서 타율 0.514(72타수 37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 [서초동=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2018 야구소프트볼의 밤 이영민타격상 수상자 청주고 최정원. 

 

이영민타격상은 대한야구협회가 일제 강점기 시절 ‘천재 야구선수’로 활약한 이영민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58년 제정했다. 고교야구 주말리그와 전국고교야구대회, 전국체육대회 개인 기록을 통틀어 15경기 이상 출전, 규정타석(60타석)을 채운 타자 중 최고 타율을 기록한 타자가 받는다.

최정원은 2018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NC 다이노스의 2차 7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NC 소속으로는 2012 1라운드 지명으로 입단한 휘문고 출신 박민우에 이은 두 번째 이영민타격상을 품었다. 

김일배 지도자상은 손경호 대구고 감독이 가져갔다. 2016년부터 대구고 지휘봉을 잡은 그는 제4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제52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등 2관왕을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선수상 영예는 박성훈(송정동초, 초등) 김찬우(공주중, 중등) 김기훈(동성고, 고등) 박윤철(연세대) 김시윤(인하대, 이상 대학) 이성현(인천 와이번스, 리틀) 원혜련(양구 블랙펄스, 여자) 정나래 이경민(이상 인천체육회, 소프트볼)에게 돌아갔다.
 

■ 2018 야구소프트볼인의 밤 수상자 명단

△ 김일배지도자상 = 손경호(대구고)
△ 이영민타격상 = 최정원(청주고)
△ 우수선수상 = 박성훈(송정동초) 김찬우(공주중) 김기훈(동성고) 박윤철(연세대) 김시윤(인하대) 이성현(인천 와이번스, 리틀) 원혜련(양구 블랙펄스, 여자) 정나래 이경민(이상 인천체육회)
△ 공로상 = 박병석 전무이사(광주야구소프트볼협회) 박태범 감독(광주 송정동초) 윤성필 회장(안산야구소프트볼협회) 김동후 부회장(제주야구소프트볼협회)
△ 감사패 = 김종천 과장(기장군 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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