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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현장] KB손보 권순찬 감독이 강조한 연속성, OK저축은행전까지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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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현장] KB손보 권순찬 감독이 강조한 연속성, OK저축은행전까지 이어질까
  • 김의겸 기자
  • 승인 2019.01.0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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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권순찬 의정부 KB손해보험 감독은 연속성을 강조했다. "자신감을 이어가는 법을 터득해야한다"고 힘줘 말했다.

KB손해보험이 선두 인천 대한항공을 제물로 3연패 사슬을 끊어내고 새해를 맞았다. 이번 상대는 5위 안산 OK저축은행. 3연패에 빠지며 1~2라운드 기세가 다소 꺾인 상대다.

게다가 KB손해보험은 지난 맞대결에서 OK저축은행을 꺾고 6연패에서 탈출할 수 있었던 만큼 자심감을 가지고 있는 상대기도 하다.

 

▲ 1일 OK저축은행과 경기에 앞서 만난 권순찬 KB손해보험 감독은 선수들에게 '연속성'을 강조했다. [사진=KOVO 제공]

 

1일 오후 2시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20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만난 권순찬 감독은 “한 경기 이겼다고 자신감이 엄청 회복되진 않는다. 선수들이 초반에 잘 안풀린다고 생각했을 때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안풀리는 경향이 있다. 그게 좀 아쉽다. 처음부터 자신감가지고 임하고자한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권 감독은 “6개월 동안 시즌을 치르다보면 어려운 게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올 시즌 매 세트마다 잘했다 처졌다를 반복하고 있다. 훈련을 많이 시킨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고 선수들 스스로 자신감과 컨디션을 유지하는 법을 찾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올 시즌 KB손해보험은 1세트에 강한 팀이다. 하지만 2세트부터 범실이 늘어나면서 특히 4~5세트에선 기세를 내주며 승리를 뺏길 때가 많았다. 지난 대한항공과 경기는 올 시즌 처음으로 5세트에서 승리한 경기였다.

권순찬 감독은 “몸 상태가 좋다가도 갑자기 떨어질 때가 있는데 선수들이 그걸 치고나갈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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