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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2020 도쿄올림픽 세계예선 조편성 완료, 최상 시나리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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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2020 도쿄올림픽 세계예선 조편성 완료, 최상 시나리오는?
  • 김의겸 기자
  • 승인 2019.01.10 1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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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2020 도쿄올림픽 본선을 위한 세계예선 조 편성이 확정됐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최고의 시나리오는 무엇일까.

국제배구연맹(FIVB)은 10일(한국시간) 2020 도쿄 올림픽 세계예선 조 편성 결과를 발표했다. 남녀부 모두 2019년 1월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24개 팀 6개 조로 나뉘었다. 각 조 1위는 도쿄올림픽 본선에 직행 티켓한다.

세계랭킹 9위 한국 여자배구는 러시아(5위), 캐나다(18위), 멕시코(21위)와 E조에 편성됐다. 8월 2일 개막하며 장소는 아직 미정이다.

 

▲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0 도쿄 올림픽 세계에선에서 세계랭킹 5위 러시아 등과 함께 E조에 편성됐다. [사진=연합뉴스]

 

올림픽 개최국 일본(6위)이 세계예선에 빠져 조 편성에 영향을 끼쳤다. 캐나다와 멕시코는 한국이 충분히 해볼 만한 상대지만 러시아는 만만찮다는 평가다. 지난해 10월 2018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에 세트스코어 0-3 패배를 안기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 5월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는 러시아를 3-0으로 꺾은 기억도 있다. 도쿄올림픽 직행 티켓이 걸린 러시아전에서 예상외 결과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나설 전망이다.

세계예선 조 1위를 러시아에 뺏길 경우 10월 예정된 아시아 최종 예선에서 1위를 해야한다. 중국(2위)이 세계예선에서 조 1위를 차지해 아시아 최종 예선에 출전하지 않을 경우 한결 수월해진다. 태국(14위)과 한 장의 티켓을 놓고 다툴 가능성이 높다.

한국 남자배구(24위)는 미국(2위), 벨기에(12위), 네덜란드(15위) 등 강팀들과 B조에 묶였다.

■ 2020 도쿄 올림픽 여자배구 세계예선 조 편성

△A조 = 세르비아(1위) 푸에르토리코(13위) 태국(14위) 폴란드(26위)
△B조 = 중국(2위) 터키(12위) 독일(15위) 체코(24위)
△C조 = 미국(3위) 아르헨티나(11위) 불가리아(16위) 카자흐스탄(23위)
△D조 = 브라질(4위) 도미니카(10위) 카메룬(17위) 아제르바이잔(22위)
△E조 = 러시아(5위) 한국(9위) 캐나다(18위) 멕시코(21위)
△F조 = 네덜란드(7위) 이탈리아(8위) 벨기에(19위) 케냐(2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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