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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포츠협회-강원-이랜드, 스포츠산업 구직자 대외활동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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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포츠협회-강원-이랜드, 스포츠산업 구직자 대외활동 찬스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1.17 1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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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스포츠산업 구직자들을 위한 대외활동 소식이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 프로축구단 강원FC와 서울 이랜드 등이 함께할 식구를 모집한다.

프로스포츠협회는 2월부터 11월까지 전국 프로스포츠(프로야구 KBO리그, 프로축구 K리그, 프로농구 KBL, 여자프로농구 WKBL, 프로배구 V리그) 홈경기를 관람객 입장에서 취재하는 안전 기자단을 모집한다.

 

▲ 프로스포츠 관람객 안전 기자단을 모집하는 한국프로스포츠협회. [사진=한국프로스포츠협회 제공]

 

선발된 기자단은 안전관리 모범사례 및 개선 필요사항 등을 살피고 보고서를 작성한다. 접수는 오는 25일 오후 2시까지. 프로스포츠를 잘 이해하고 글쓰기 활동에 관심이 많은 만 19세 이상의 모든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한다.

프로스포츠협회는 “기자단에게 경기장 입장을 위한 입장권을 제공하고 소정의 원고료와 교통비를 지원한다”며 “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 활동 팀을 선정해 시상하고 수료증을 수여한다”고 설명했다.

강원FC와 서울 이랜드는 대학생 스포츠마케터를 찾는다.

 

▲ 대학생 스포츠마케터를 모집하는 프로축구단들. [사진=강원FC, 서울 이랜드 제공]

 

강원은 강원 홈경기와 지역 밀착활동과 구단행사에 참여, 풍부한 축구산업 현장 경험을 쌓을 ‘크리에이티브 유니온(Creative Union)’ 3기를 모집하고 있다. 제출기한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기획·마케팅과 SNS 기자단으로 분야가 나뉜다.

월 1회 이상 정기모임과 홈경기에 참석 가능한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기획·마케팅 담당은 2019 K리그 강원 홈경기 행사와 지역 밀착활동을 보조한다. SNS 기자단은 경기장 내외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각종 홍보물을 제작한다.

이랜드는 오는 27일까지 대학생 마케터 ‘씽크필더(Think-Fielder, 필드를 달리는 선수들과 같이 서울 이랜드 FC의 아이디어 대표 선수들)’ 4기 희망자를 받는다. 축구 혹은 스포츠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이랜드 측은 “스포츠마케팅 실무자 교육, 취업 멘토링 등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더불어 홈경기 기획운영, 지역 밀착활동, 콘텐츠 생산을 비롯한 축구산업 현장업무 전반을 경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마케터가 되고 싶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마케터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각 구단 SNS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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