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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홍매화 피는 3월, 서울에서 사진기 들고 가볼만한 곳으로 시선 끌어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3.07 02:17 | 최종수정 2019.03.07 02: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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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의 봉은사에 매화가 활짝 피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봉은사는 도심에 위치해 있고 사찰치고 인위적 색채가 다분한데, 홍매화가 만발하는 매년 3월에는 서울에서 가볼만한 곳으로 크게 시선을 끌고 있다.

보은사 매화는 영각 근처에 노거수가 하나 있고, 마당에 비교적 어린 나무가 자라고 있다. 

홍매가 활짝 개화한 봉은사 영각 처마에서 관광객들이 촬영을 즐기고 있다.

매화를 예쁘게 촬영하려면 아침과 저녁때가 유리하다. 석양 무렵에는 건물 외벽의 붉은 색깔과 어우러져 온통 붉은 계통의 사진이 된다.

봉은사는 경남 양산시 통도사 매화가 지고 전남 구례 지리산 자락의 화엄사에 홍매화가 피기 전에 존재감이 크다. 미세먼지가 낀 날 매화꽃을 보러 갈 때는 황사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있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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