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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강기영·길구·알리·주(JOO), 5월은 '웨딩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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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강기영·길구·알리·주(JOO), 5월은 '웨딩의 달'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4.0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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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봄 기운이 가득한 5월은 ‘가정의 달’로 국민들에게 산뜻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하지만 2019년의 5월은 조금 특별하다.

배우 강기영과 가수 길구, 알리, 주(JOO)가 결혼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쯤 되면 ‘웨딩의 달’이다.

 

강기영 [사진=스포츠Q(큐) DB]

 

지난 5일 오전 배우 강기영의 소속사인 유본컴퍼니는 “강기영 씨가 오는 5월 25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강기영 측은 “약 3년간의 만남을 통해 사랑을 키워온 연인과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고, 두 사람은 많은 분들의 격려와 축복 속에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강기영은 지난해 다수의 인터뷰와 방송을 통해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2년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달 22일 종영한 SBS ‘미추리 8-1000 시즌2’에서도 여자친구를 향한 강기영의 사랑은 여전했다. 당시 강기영은 “상금을 타면 여자친구와의 결혼자금으로 쓰겠다”면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강기영의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와 양가 가족을 배려해 가족 및 친지, 가까운 지인들과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길구봉구의 길구 [사진=길구 SNS 캡처]

 

독보적인 음색으로 매 앨범마다 음원차트를 석권하는 길구봉구의 길구는 내달 18일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길구의 예비신부는 4살 연하의 비연예인이다.

지난 5일 오전 길구봉구의 소속사인 뮤직웍스는 “가수 길구봉구의 신곡 ‘있어줄래’ 발매 소식을 전하던 중 멤버 길구의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길구의 결혼 소식을 밝혔다.

또한 길구는 개인 SNS에 “가장 힘들었던 시간을 보내던 중 그 사람을 알게 됐다. 서로에게 가장 큰 웃음을 주고 순수한 시절을 함께 했던 그 사람과 이제는 추억이 아닌 영원히, 앞으로 남은 시간들을 함께 하고자 한다”며 결혼 소감을 고백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래하는 길구, 또 든든한 남편이 되겠다”는 길구가 결혼 이후에는 어떤 음악 활동으로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지 기대된다.

 

알리 [사진=스포츠Q(큐) DB]

 

지난달 22일 한 차례 결혼설을 부인했던 알리 역시 5월에 화촉을 밝힌다.

당시 알리 측은 ‘5월 결혼설’이 불거진 알리에 대해 “전혀 사실 무근”이라면서 결혼 사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하지만 같은 날 알리는 개인 SNS를 통해 “오랜 기간 좋은 만남을 이어간 분이 있다. 제 반쪽이 될 사람에게 누가 될까봐 조심스럽게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다”면서 현재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고백했다.

또한 알리는 지난 7일 오후 “결혼식 준비 중에 예비신랑과 의논하여 예단비를 기부하기로 했다”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00만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가수 주(JOO) [사진=주(JOO) SNS 캡처]

 

인기 보이그룹 비투비 정일훈의 누나인 가수 주(JOO)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달 26일 오전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가수 주(JOO) 양이 오는 5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동갑의 비연예인이다”라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주(JOO) 측은 “1년 전 친한 언니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연애를 시작하자마자 결혼 얘기가 나왔다”면서 “순조롭게 결혼까지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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