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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강다니엘 전속계약 분쟁, 디스패치·설누나 아닌 '서면 계약'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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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강다니엘 전속계약 분쟁, 디스패치·설누나 아닌 '서면 계약'이 중요하다?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9.04.0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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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4월 예정이던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가 무기한 연기된 가운데 강다니엘과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의 분쟁에 많은 이들의 눈이 쏠리고 있다. 

많은 언론 보도가 강다니엘과 LM엔터테인먼트의 분쟁을 다루며 서로 여론전 역시 치열한 상황. 강다니엘의 경우 '설 누나'라고 불리는 공연기획업체 대표가 엮여있다는 디스패치의 보도가 이어지며 전속계약 분쟁의 원인이 아닌 이슈들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강다니엘과 LM엔터테인먼트의 분쟁, 그 핵심은 무엇일까?

 

워너원 강다니엘 [사진 = 스포츠Q DB]

 

강다니엘이 전속계약 해지 가처분 신청을 한 이유는 제 3자와의 권리양도 계약 때문이다. 강다니엘의 전속 계약에 LM엔터테인먼트가 제3자에 강다니엘의 콘텐츠 제작 및 매니지먼트 용역 권리를 넘긴다는 조항 내용이 있다는 것. 

강다니엘 측은 제 3자가 강다니엘의 콘텐츠, 매니지먼트에 대한 권리를 강다니엘의 동의 없이 가질 수도 있다는 해당 조항이 불공평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LM엔터테인먼트 측은 LM엔터가 독자적으로 강다니엘과 관련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해당 공동사업 계약은 강다니엘의 투자를 위한 것으로 강다니엘 역시 이 사실을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LM엔터테인먼트 측은 강다니엘이 공동사업투자 계약에 대해 충분히 알고있었다는 입장이다. 반면 강다니엘 측은 직접적인 동의가 없었다며 해당 주장을 반박하고 있다.

강다니엘과 LM엔터테인먼트의 분쟁은 유의미한 서면 계약이 있었는지가 중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다니엘이 LM엔터테인먼트의 제 3자 양도 계약에 직접적인 동의를 했다는 증거가 바로 서면 계약이기 때문이다.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국민 프로듀서들의 지지를 얻어 워너원 활동을 성공리에 마무리 지으며 최고의 스타로 자리매김한 강다니엘이다. 그런 강다니엘과 LM엔터테인먼트의 분쟁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케이팝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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