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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 모델 시절, 당시 인기 이광수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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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 모델 시절, 당시 인기 이광수도 인정?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4.18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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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이솜, 모델 출신 이광수도 인기에 엄지척'

학창시절부터 모델을 꿈꿨던 이솜. 꿈을 이루며 모델로 활동했던 당시 인기를 모델 출신 동료 배우 이광수가 인정했다.

이솜과 이광수는 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나란히 출연했다.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에 함께 출연한 이들에게 DJ는 학창시절 꿈을 물어봤고 이솜은 중학교 시절부터 모델을 꿈꿨다고 답했다.

"중학교 시절부터 모델을 꿈꿨다. 당시 키는 171.7cm였다."

 

배우 이솜 [사진 = 아티스트 컴퍼니 제공]

 

올해 우리나라 나이 서른이 된 이솜은 11년 전이었던 2008년 엠넷(Mnet) 모델 선발 프로그램 '체크 잇 걸'(Check It Girl)에서 최종 우승자 자리에 올랐다. 패션계에 정식 데뷔한 그는 처음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당시 이솜은 10대였지만 어린 나이에 섹시하고 퇴폐적인 이미지와 귀여운 이미지를 모두 드러낼 수 있는 모델로 평가받아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모델로 활동했던 이솜의 높은 인기는 다섯 살 많은 모델 출신 배우 이광수도 잘 기억하고 있었다.

"이솜은 모델일 때도 유명했다."

선배 이광수의 인정에 이솜은 미소를 보였다. 이날 DJ 김태균은 이광수가 모델 출신이라는 점을 상기시키며 워킹을 보여 달라고 제안했다. '보는 라디오' 시청자들을 위해 기꺼이 일어선 그는 처음엔 민망한 표정을 보이면서도 곧 스튜디오 한가운데로 나서 자신있게 걸었다.

선배의 거침없는 발걸음에 후배 이솜도 일어났지만 워킹 도중 웃음을 참지 못하고 주저앉았다.

이솜은 모델 데뷔 2년 뒤인 2010년부터 연기를 시작했다. 영화 '맛있는 인생'을 통해 데뷔한 그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2011), '푸른 소금'(2011), '마천루'(2012), '뒷담화: 감독이 미쳤어요'(2013), '사이코메트리'(2013), '하이힐'(2014), '마담 뺑덕'(2014), '좋아해줘'(2016), '그래, 가족'(2017), '대립군'(2017), '소공녀'(2018) 그리고 올해 5월 개봉하는 '나의 특별한 형제'에 이르기까지 거의 매년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았다.

드라마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해 2017년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우수지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뒤 이듬해 JTBC '제3의 매력'에서 이영재 역으로 첫 주연을 맡았다. 이솜은 올해에도 5월 방송을 앞둔 OCN '구해줘 2'에 캐스팅되며 주연 자리를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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