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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김제동에 동반 여행 제안까지? '굿모닝FM' 전화 내용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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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김제동에 동반 여행 제안까지? '굿모닝FM' 전화 내용 들어보니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5.13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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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홍영준 기자] '김아중, 김제동과 이렇게 친해?'

배우 김아중이 아침 라디오 프로그램에 깜짝 등장했다. 김제동과 친분을 과시해 청취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13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서 긴 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김제동은 청취자와 통화를 했다. 

이 청취자는 자신을 논현동에 사는 여성 청취자 김지우라고 밝혔지만 목소리를 듣고 김제동은 이상한 낌새를 알아차렸다. 김제동은 "본명 맞나요? 김아중 씨 아니시죠?"라고 되물었고 김아중은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청취자들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건넸다.

 

김아중 [사진 = 김아중 인스타그램]
김아중 [사진 = 김아중 인스타그램]

 

이날 방송에서 김아중은 김제동과 절친 케미를 뿜어냈다.

김아중은 김제동의 오래된 싱글 라이프를 지적하며 "매번 혼자 영화보고, 커피 마시지 않느냐. 어제도 혼자 교보문고에서 책 읽은 거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심지어 김아중은 "앞으로 휴가 갈 때 같이 가게 미리 말 하고 가라"고 부탁했지만, 김제동은 이를 거부하며 "말하면 너네들이 다 따라올 것 아니냐"고 부담스러워 했다.

김제동 김아중은 오랜 기간 친분을 쌓으며 연예계 절친으로 거듭났다. 이는 김아중이 지난 2015년 김제동이 진행했던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공개한 다수의 에피소드에서도 잘 드러난다. 당시 김아중은 김제동 집에 들러 라면을 먹고 가는 사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김아중은 김제동이 법정 스님 책을 읽어줬던 일을 떠올리며 "오빠가 남자로 보였던 순간"이라고 전해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2004년 휴대전화기 CF 모델로 데뷔한 김아중은 2006년 영화 '미녀는 괴로워' 이후 톱스타로 올라섰다. 이후 영화 '선물'(2009), '나의 PS 파트너'(2012), '캐치미'(2013)뿐 아니라 KBS 2TV '해신'(2004), MBC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2005), KBS 2TV '그저 바라보다가'(2009), SBS '싸인'(2011), '펀치'(2014), '원티드'(2016), tvN '명불허전'(2017)까지 브라운관에서도 꾸준히 활약했다. 

현재 김아중은 OCN 오리지널 드라마 나쁜 녀석들 시리즈의 극장판인 '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서 곽노순 역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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