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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유아인 그리고 이성민, 그의 친화력은 자못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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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유아인 그리고 이성민, 그의 친화력은 자못 특별하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5.24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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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최근 설리 인스타그램(@jelly_jilli)을 통해 ‘이슈메이커’ 설리의 화려한 인맥이 날마다 공개되고 있다. 24일 에프엑스 출신의 가수 겸 배우 설리(25)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아인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리는 전날 서울에서 열린 한 패션 행사에 참석, 유아인과 다정한 밀착포즈로 인증샷을 찍었다. 사진과 함께 “아잉 오빠”라는 깜찍한 문구도 덧붙였다. 연인 같은 훈훈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유아인도 역시 설리와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의 의외의 인맥은 유아인뿐만이 아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채롭다.

지난 22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우 이성민(51)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과 함께 "지난날 성민씨랑"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설리가 연기자 선배인 이성민에게 '성민씨'라는 호칭을 쓴 것이 네티즌들 사이에 논란을 불러오기도 했다.

논란을 의식한 설리는 다음날 '호칭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난 의성씨랑 처음 만난 날 친구하기로 해서 그때부터 호칭을 '설리씨' '의성씨'로 정했다. 그리고 '성민씨도 정근씨 해진씨 철민씨 성웅씨 원해씨 모두 우린 서로를 아끼는 동료이자 친구다."고 밝혔다.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이 글에 언급 된 배우 김의성은 과거 설리가 자유분방한 태도로 일부 대중에게 비난받는 것과 관련해 "세상에서 제일 멋있다"며 옹호한 바 있다.

이를 지적한 한 누리꾼에 대해서도 "상식과 멍청함의 차이,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선택한 방법으로 스스로를 표현하는데 거기 쫓아가서 감 놔라 배 놔라 하고 충고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일침을 가했다.

설리는 배우 이성민과 함께 영화 '리얼'(2017)에 출연한 바 있으며 추가로 언급된 배우 유해진, 박철민, 김원해와는 영화 '해적'(2014)에 함께 출연한 인연을 갖고 있다.

"'자유로운 영혼' 설리가 앞으로도 SNS를 통해 보여줄 다양한 인맥과 일상이 기대된다."

한 누리꾼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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