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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진 기상캐스터♥김현우 앵커 결혼, 현실판 '질투의 화신'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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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진 기상캐스터♥김현우 앵커 결혼, 현실판 '질투의 화신'이 나타났다?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9.26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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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SBS 소속 이여진 기상캐스터와 김현우 앵커가 오는 12월 사랑의 결실을 맺으면서 사내 부부가 된다.

지난 25일 오후 SBS 측은 “이여진 기상캐스터와 김현우 앵커가 12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여진 기상캐스터 [사진=이여진 기상캐스터 SNS]
이여진 기상캐스터 [사진=이여진 기상캐스터 SNS]

 

이여진 기상캐스터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살, 김현우 앵커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살이다. 두 사람은 8살 나이 차이가 난다.

이여진 기상캐스터는 서울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KBS부산총국과 뉴스Y를 거쳐 SBS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며 시청자들에게 발 빠른 날씨를 전하고 있다. 김현우 앵커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 졸업 후 지난 2005년 공채 13기 기자로 SBS에 입사했다. 이후 그는 사회부 사건팀, 스포츠취재팀, 경제부에서 기자 활동을 하다가 현재는 SBS 8 뉴스 간판 앵커로 활약하고 있다.

 

김현우 앵커 [사진=SBS 제공]
김현우 앵커 [사진=SBS 제공]

 

특히 김현우 앵커는 지난 2016년 11월 최고시청률 13.2%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막을 내린 SBS ‘질투의 화신’ 속 조정석의 모델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극 중 앵커 역을 맡았던 조정석은 기상캐스터 표나리로 분한 공효진과 러브라인을 선보였기에 일부 시청자들은 “‘질투의 화신’ 현실판이다”, “이화신과 표나리가 생각난다”며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SBS 측은 “개인적인 사생활이라 구체적인 날짜는 언급하기 힘들다”고 말했지만, 한 매체를 통해 “이여진 기상캐스터와 김현우 앵커가 12월 15일 화촉을 밝힌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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