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7 23:04 (토)
유키스 새 멤버 '준' 여성팬들 얼굴사진 보고 '깜짝'
상태바
유키스 새 멤버 '준' 여성팬들 얼굴사진 보고 '깜짝'
  • 박영웅 기자
  • 승인 2014.06.05 15: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 박영웅기자]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새 멤버 '준'이 수려한 외모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NH미디어는 5일 "유키스(수현, 기섭, 일라이, 에이제이, 훈, 케빈, 준)가 앨범 컴백에 앞서 새 멤버 준의 또다른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키스 새 멤버 준은 지난 2일 유키스 미니앨범 'MONO SCANDAL(모노 스캔들)'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통해 공식 석상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준은 데뷔 첫 무대로 국내 팬들은 물론 전 세계 팬들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 유키스 준 [사진=NH미디어]

유키스 멤버로 합류하게 된 멤버 '준;은 1997년생으로 올해 17세의 어린 나이다. 하지만 그는 춤과 노래, 랩 등 수준급의 실력을 지녔을 뿐만 아니라 185cm, 61kg 모델 못지 않은 우월한 비주얼을 소유했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유키스 멤버 '준'이 수려한 외모와 순수한 매력을 지녀 데뷔 무대 이후 팬들의 뜨거운 사랑과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준은 여성 누리꾼들에게 가장 기대되는 아이돌 가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유키스는 새 미니앨범 'MONO SCANDAL(모노스캔들)'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끼부리지마'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dxhero@sportsq.co.kr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