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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랑 광고모델 발탁, 배성재의 텐 '아랑연고' 디렉션 현실로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4.10 11:44 | 최종수정 2018.04.11 00: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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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배성재 아나운서의 디렉션을 받고 연고 CF를 연습했던 ‘쇼트트랙 여신’ 김아랑(23)이 정말로 연고 광고를 찍었다.

최민정 심석희 김예진 이유빈과 지난 2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합작했던 ‘미소 천사’ 김아랑은 흉터치료제 '더마틱스 울트라'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김아랑의 왼쪽 얼굴엔 상처가 있다. 스케이트 날에 베어 생긴 흉터다. 더마틱스 울트라 측은 “김아랑 연관검색어로 ‘얼굴흉터’, ‘반창고’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김아랑을 모델로 선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 흉터치료제 광고모델로 발탁된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 [사진=더마틱스 울트라 제공]

 

출중한 실력, 아름다운 미소, 빼어난 미모로 슈퍼스타로 거듭난 김아랑은 앞서 배성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에 출연, 연고 광고 섭외가 들어올 경우 “한다”고 답했다.

제작진이 연고 모양의 종이를 건네주자 김아랑은 배성재 아나운서의 지시를 받고선 수줍게 ‘상처엔 호~ 아랑 연고’라는 멘트를 날려 누리꾼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터라 연고 CF는 필연이다.

더마틱스 울트라 관계자는 “김아랑이 더마틱스 울트라를 꾸준히 사용해 흉터개선의 효과를 봤다”면서 “크고 작은 흉터로 고민 중인 여성들에게 상처를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려 한다”고 말했다.

김아랑은 지난달 한미약품 '텐텐'과 광고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흉터치료제 광고까지 접수함으로써 대세 스포츠스타로 인정받게 됐다. 김아랑 인스타그램 팔로워 숫자만 27만 명이 넘는다.

김아랑은 11일부터 서울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개최되는 2018-2019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 태극마크 사수에 나선다. 평창 금메달리스트이지만 경쟁자들이 만만치 않아 긴장을 늦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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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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