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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갈길바쁜 KEB하나은행, OK저축은행에 발목... 2연패
  • 김의겸 기자
  • 승인 2019.01.14 22:16 | 최종수정 2019.01.14 22: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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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여자프로농구(WKBL) 부천 KEB하나은행이 안방에서 수원 OK저축은행에 져 2연패에 빠졌다. 3위를 놓고 경합 중인 용인 삼성생명과 격차가 2경기로 벌어졌다.

KEB하나은행은 14일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홈경기에서 OK저축은행에 69-74로 졌다.

올스타전 휴식기 이후 2연패를 당한 4위 KEB하나은행은 8승 12패로 3위 삼성생명(10승 10패)과 승차를 줄이지 못했다. 2연승을 올린 5위 OK저축은행(7승 13패)에 추격을 허용했다. 특히 OK저축은행에 올 시즌 세 번째 져 상대전적 열세가 이어졌다.

 

▲ OK저축은행이 KEB하나은행을 꺾고 시즌 7승째 챙겼다. [사진=WKBL 제공]

 

이날 KEB하나은행과 OK저축은행 두 외국인 선수 샤이엔 파커와 다미리스 단타스가 1쿼터에 나란히 두 자릿수 득점을 뽑아내며 팽팽히 맞섰다.

외인이 모두 빠진 2쿼터에도 균형은 이어졌다.

전반전을 37-35로 마친 OK저축은행이 3쿼터 들어 단타스를 앞세워 7점 차까지 달아났다. KEB하나은행은 종료 4분여를 남기고 강이슬의 3점포로 63-64, 1점 차까지 쫓아갔다.

그러나 이후 승부처에서 KEB하나은행은 연달아 자유투를 놓친 반면 OK저축은행은 단타스와 조은주가 연속해 3점슛을 적중시켜 승부의 추가 기울었다.

KEB하나은행은 종료 30여 초 전 69-74에서 단타스를 5반칙으로 몰아내며 추격에 박차를 가했지만 득점에 실패,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OK저축은행 단타스가 26점 13리바운드로 승리를 이끌었고 구슬과 진안(이상 13점)도 힘을 보탰다. KEB하나은행 파커 역시 24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지만 팀이 져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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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기자  sportsq@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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