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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은 해외7개국도 참여하는 무술축제, 8월30일~9월6일 충주무술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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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은 해외7개국도 참여하는 무술축제, 8월30일~9월6일 충주무술공원에서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8.1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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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포함 8개국 선수와 임원 4천명 참가

[스포츠Q 이두영 기자] 국제 종합무예 경기대회인 2019 세계 무예마스터십이 8월 30일 충북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시작돼 9월 6일까지 열띤 무술의 향연을 펼친다.

이번 축제에는 100개국 4,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 관람객까지 1만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무술공연은 유네스코에 인류무형무산으로 등재된 8개국 9개 무술이 주축이 된다. 한국의 택견(태껸)과 씨름, 몽골 부흐, 브라질 카포에이란, 이란의 줄카르네이, 이집트의 타흐팁,조지아 치다오바, 카자흐스탄의 카작쿠레스, 터피 오일레슬링 등.

2016충주무예마스터십. [충주시 제공]
2016충주무예마스터십. [충주시 제공]

 

국제무예연무대회 예선은 오는 30일, 본선은 9월 3일, 결선은 9월 4일 벌어진다.

개막식에는 리틀엔젤스 예술단의 합창과 무용,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의 태권도 시범 등이 전개된다. 참가국들의 무예 역사와 전통을 보여주는 무용공연도 화려하게 펼쳐진다.

아이돌 그룹 에이핑크,밴드그룹 엔플라잉,여성 듀오 다비치가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31일에는 송대관,태진아,박현빈,조항조,설아윤,김환선,요요미,현숙 등 가수도 등장한다.

이 대회는 모나코에 본부를 둔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를 비롯해 국내 문화체육관광부·외교부·대한체육회가 후원한다.

세계 무예마스터십은 1994년에 충부 수안보 등지에서 충주무술축제로 출발해 2000년부터 국제대회로 격상됐다.

탑평리 7층석탑.
탑평리 7층석탑.

 

여름에 충주에서 가볼만한 곳으로는 탑평리 7층석탑(중앙탑), 충주 고구려비, 가야금을 잘 탔던 우륵의 흔적을 엿보는 탄금대 등이 가장 유명하다.

속리산 국립공원 자락의 만수계곡과 충주호 주변은 멋진 자연관광코스로 추천된다. 월악산 자락의 제천시 한수면 송계계곡은 충주호를 낀 쾌적한 자연 물놀이장 겸 피서지로 꼽힌다.

그밖에 충주세계무술박물관, 충주술박물관, 한국교통대박물관,커피박물관,우리한글박물관, 충주댐물문화관 등 전시공간도 있다.

막국수를 잘하는 중앙탑메밀마당과 중앙탑막국수, 짜글이를 잘하는 터줏골명가, 만두를 잘하는 대우분식 등의 식당은 맛집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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