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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만 가볼만한 곳 강원도 ‘홍천 은행나무숲’ 다음주가 단풍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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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만 가볼만한 곳 강원도 ‘홍천 은행나무숲’ 다음주가 단풍 절정
  • 이두영
  • 승인 2019.10.13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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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두영 기자] 단풍의 계절인 10월에만 일반 관광객 입장을 허용하는 여행지가 있다. 강원도 홍천군 내면 광원리에 위치한 홍천은행나무숲이 그곳이다.

한 개인 1985년부터 가꾸기 시작한 이 숲은 현재 약 4만㎡ 땅을 노란 은행잎으로 뒤덮을 만큼 커졌다. 은행나무 2,000여 그루가 질서정연하게 줄을 맞춰 자라고 있다.

개방되는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료는 없다. 주차장도 마련돼 있다.

홍천 은행나무숲.[사진=뉴시스]
홍천 은행나무숲.[사진=뉴시스]

 

은행나무 단풍 절정 시기에는 주차하기가 버거운 경우가 많으며, 특히 주말에는 주자전쟁을 치러야 할 때도 있다.

1주 후쯤 은행나무에 단풍빛깔이 완연해질 전망이다.

근처에는 삼봉약수(천연기념물 제530호)가 있다. 삼봉자연휴양림과 통나무산장, 펜션 등 숙소와 토속음식점들도 근처에 있다.

홍천은행나무숲은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과 시크릿가든처럼 비밀의 숲으로 알려져 매년 이맘때 가볼만한 곳으로 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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