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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 가야산 해인사 아래 홍류동계곡 단풍절정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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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 가야산 해인사 아래 홍류동계곡 단풍절정시기는?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10.1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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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두영 기자] 경남 합천 가야산에 단풍이 들기 시작했다. 홍류동계곡 단풍이 들어가는 시절에 2019 합천기록문화축제도 열려 가볼만한 곳으로 눈길을 끈다.

축제는 10월 19일 해인사 근처 대장경테마파크에서 시작돼 11월 3일까지 이어진다.

대장경 인경 체험, 가훈쓰기 등 행사와 고려시대의 화려한 복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팔만대장경 이운행렬은 이 축제에서만 볼 수 있는 광경이다.

또 IT기술과 미술이 접목된 미디어아트 전시, VR 및 쌍방영상체험 등이 가능한 체험 기회도 열린다.

해인사 홍류동계곡 단풍. [사진=합천군/뉴시스]
해인사 홍류동계곡 단풍. [사진=합천군/뉴시스]

 

그 외 기록문화의 역사와 전통을 깨닫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펼쳐지고 통기타 가수,K팝가수, 무용수 등이 출연해 흥을 돋우는 시간도 마련된다.

합천여행은 문화유적과 빼어난 자연경관을 둘러보는 것으로 대변된다. 가을에는 가야산 해인사 일원과 그 아래 단풍명소인 홍류동 계곡이 첫 손가락에 꼽힌다.

또 드라마와 영화 촬영 장소인 합천영상테마파크에는 독특한 세트가 있어서 큰 볼거리로 작용한다.

가야산 국립공원의 단풍 시기는, 지금 첫 단풍이 시작됐고 단풍절정 시기는 10월 27일로 예상된다.

가야산 등산코스는 크게 해인사 쪽에서 올라가는 코스와 경북 성주 수륜면 백운리에서 올라가는 방법으로 나뉜다.

해인사에서 토신골을 거쳐 정상인 상왕봉까지는 거리가 4km이고 소요시간은 2시간 30분이다.

백운동탐방지원센터에서 만물상,서성재를 지나 칠불봉까지는 4.2km이며 3시간 30분 걸린다. 칠불봉에서 상왕봉까지는 10분이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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