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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손연재, 26·27일 갈라쇼로 팬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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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손연재, 26·27일 갈라쇼로 팬 찾아간다
  • 강두원 기자
  • 승인 2014.04.0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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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명 리듬체조 선수는 물론 오케스트라, 발레, K-POP 스타 등이 총출동해 무대 꾸밀 예정

[스포츠Q 강두원 기자] 올 시즌 초반 참가하는 대회마다 메달 소식을 전해오고 있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갈라쇼를 통해 국내 팬들을 만난다.

손연재는 오는 26일과 27일 이틀 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4’에서 세계 유명 리듬체조 선수들과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지난달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슈투트가르트 월드컵 리본 종목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인 손연재는 ‘리드믹 판타지아’라는 테마로 구성된 이번 갈라쇼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손연재와 함께 아름다운 리듬체조 무대를 보여줄 참가선수로는 지난해 월드컵시리즈 부카레스크 개인종합 우승에 빛나는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를 비롯해 2012년 런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다리아 드미트리예바(러시아)와 동메달리스트인 리보우 차카시나(벨라루스), 그리고 이탈리아 그룹팀 등이다.

▲ '리듬체조 요종' 손연재가 오는 26·27일 이틀 간 리듬체조 갈라쇼를 열고 국내 팬들에게 화련한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IB월드와이드 제공]

또한 인기 가수 김범수와 여성 아이돌 그룹 걸스데이,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코리언발레씨어터 등이 리듬체조와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총 2부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갈라쇼는 오케스트라, 발레, 리듬체조가 어우러지는 클래식 무대와 대한민국 대표 KPOP 스타들과 함께하는 무대 등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공연은 26일 KBS를 통해 1부 공연이, 27일 MBN을 통해 2부 공연이 생방송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kdw092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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