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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연복 셰프, 14살 때 중국집 배달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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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연복 셰프, 14살 때 중국집 배달원부터?
  • 김주희 기자
  • 승인 2015.06.1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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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김주희 기자] ‘힐링캠프’에 이연복 셰프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연복 셰프는 지난 4월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 셰프 레이먼킴, 강레오와 함께 출연해 '주안상 특집'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져 흥미를 더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연복 셰프는 중화요리 4대 문파에 대해 "파라고 하는 것은 사부님 밑에 제자들이 내려오는 것"이라며 "찾아볼 수 있는 데가 4대 문파가 남았다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연복 셰프는 "아서원, 호화대반점, 팔선, 홍보석이 있다. 그 후예들이 지금 음식점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KBS 방송화면 캡처>

또 이연복 셰프는 "14살 때 중국집 배달원으로 시작했다. 이후 16살 때 처음 요리를 배웠다"며 "강레오, 레이먼킴이 걸어온 길은 고급길이다. 나는 가시밭길을 걸어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주안상 특집 대결에서 이연복 셰프는 칠리 전복 냉채와 개도 마파두부를 만들었고 레이먼킴 셰프는 가오리 조림과 상어전, 강레오 셰프는 막걸리 누룩전과 간재미 회무침을 선보여 군침을 돌게 했다.

셰프들의 주안상 요리에 '1박 2일' 멤버들과 시민 평가단들 사이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나왔고 평가 결과 이연복과 데프콘 팀이 1위, 김주혁과 레이먼킴 팀이 2위, 강레오와 김준호 팀이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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