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1-12 13:13 (화)
[리틀야구 현황] 장점 많아 '전국 161팀' 무한 성장 중
상태바
[리틀야구 현황] 장점 많아 '전국 161팀' 무한 성장 중
  • 신석주 기자
  • 승인 2014.04.30 19: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리틀 돋보기] 공부와 운동, 두 마리 토끼 다 잡아 인기 급상승, 창단 팀 계속 늘어

[스포츠Q 신석주 기자] 전국에 운영되고 있는 리틀야구의 수는 얼마나 될까? 현재 한국리틀야구연맹에 등록된 야구팀은 전체 161개 팀이다. 이중 156개 팀은 정식 등록돼 운영되고 있고 5개 팀은 창단을 준비하고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지역에는 24개 팀이 운영되고 있다. 경기지역의 야구팀은 39개로 가장 많은 팀이 분포되어 있고 야구가 활성화된 부산·경남지역도 25개 팀이 있다.

또 대구·경북지역에는 21개 팀, 광주·전남 등 호남권에는 12개 팀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대전·충청지역에는 19개 팀이 운영되고 있고 강원지역에는 7개 팀, 제주 지역에는 2개 팀이 활약하고 있다.

▲ 리틀야구는 전국 161개 팀이 활동 중이며 그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2일 '2014년 저학년부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4강에 오른 팀들이 시상식에 임하고 있는 장면. [사진=스포츠Q DB]

이처럼 리틀야구가 눈에 띄게 성장한 데는 공부와 야구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크게 부각되면서부터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아무리 자녀가 야구하기를 원해도 선뜻 학교 야구부에 보내기가 부담스럽다. 운동에 어느 정도 소질이 있어야 가입할 수 있을 뿐아니라 가입하더라도 운동에 많은 시간을 빼앗겨 공부에 뒷전일지 모른다는 우려에 망설이기 쉽다. 어린 나이에 야구 선수라는 틀에 갇혀 다른 꿈을 꿀 기회조차 잃어버릴지도 모른다는 걱정도 한다.

그러나 학생야구와 동네야구의 중간에 위치한 리틀야구는 공부와 운동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문 교육을 받은 코치들이 제대로 된 야구를 가르쳐주지만 꼭 선수가 될 필요는 없다. 그야말로 취미생활로 야구를 즐길 수 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최근 리틀야구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한껏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리틀야구 팀 창단 붐이 일고 있다.

■ 2014년도 한국리틀야구연맹 등록현황(리틀부)

지역

리틀야구팀

서울지역

24개 팀

경기지역

39개 팀

부산·경남지역

25개 팀

대구·경부지역

21개 팀

광주·전남·전북지역

12개 팀

대전·충남·충북·세종지역

19개 팀

강원지역

7개 팀

제주지역

2개 팀

합계

156개 팀

chic423@sportsq.co.kr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